민주당, '쿠팡 국정조사 요청서' 제출
2차례 쿠팡 청문회 '맹탕'으로 끝나자 국정조사 시동
더불어민주당은 6개 상임위의 2차 쿠팡 청문회도 맹탕으로 끝나자 '쿠팡 국정조사 요구서'를 제출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여당 간사 김현 의원과 외교통일위원회 여당 간사 김영배 의원 등은 31일 오후 국회 의안과에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대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제출했다.
김현 의원은 해외 일정을 이유로 또다시 청문회에 불출석한 김범석 쿠팡inc 의장에 대해 “노동자 사망 사건 등으로 국정감사 기간에 증인으로 채택됐음에도 불구하고 해외 거주라는 이유로 불출석했다. 개인정보 유출 사건 이후에도 마찬가지”라며 “김 의장이 국내에 들어와 책임 있는 답변과 피해 보상에 대한 대책을 내놔야 한다”고 질타했다.
그는 김 의장 동행명령장 발부 여부에 대해선 "국정조사는 여야 합의 사안이기 때문에 계획서와 증인이 채택된 뒤에도 김 의장이 요지부동일 경우 동행명령장을 발부할 것”이라며 “그 다음에 벌어질 일은 그때 논의하겠다”고 했다.
국정조사 대상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 ▲노동자 사망 사건 ▲불공정 거래 등이다.
김현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국민의힘이 연석청문회는 동의할 수 없고 국정조사를 요구했기 때문에 당연히 그걸 전제로 해서 제출한 것”이라며 국민의힘에 국정조사 동참을 촉구했다.
국민의힘도 그간 국정조사를 주장해왔던 만큼 내년초 쿠팡 국정조사가 본격 가동될 전망이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여당 간사 김현 의원과 외교통일위원회 여당 간사 김영배 의원 등은 31일 오후 국회 의안과에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대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제출했다.
김현 의원은 해외 일정을 이유로 또다시 청문회에 불출석한 김범석 쿠팡inc 의장에 대해 “노동자 사망 사건 등으로 국정감사 기간에 증인으로 채택됐음에도 불구하고 해외 거주라는 이유로 불출석했다. 개인정보 유출 사건 이후에도 마찬가지”라며 “김 의장이 국내에 들어와 책임 있는 답변과 피해 보상에 대한 대책을 내놔야 한다”고 질타했다.
그는 김 의장 동행명령장 발부 여부에 대해선 "국정조사는 여야 합의 사안이기 때문에 계획서와 증인이 채택된 뒤에도 김 의장이 요지부동일 경우 동행명령장을 발부할 것”이라며 “그 다음에 벌어질 일은 그때 논의하겠다”고 했다.
국정조사 대상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 ▲노동자 사망 사건 ▲불공정 거래 등이다.
김현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국민의힘이 연석청문회는 동의할 수 없고 국정조사를 요구했기 때문에 당연히 그걸 전제로 해서 제출한 것”이라며 국민의힘에 국정조사 동참을 촉구했다.
국민의힘도 그간 국정조사를 주장해왔던 만큼 내년초 쿠팡 국정조사가 본격 가동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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