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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盧 비하 표현, 사과드립니다"

'놈현 관장사' 진화에 급급, 친노 "놈현은 저주가 담긴 단어"

<한겨레>가 15일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비하 표현을 기사화한 데 대해 거듭 공식 사과했다.

<한겨레>는 15일자 1면에 성한용 편집국장 명의로 낸 <독자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라는 공지를 통해 "지난 11일치 33면에 보도된 이 토론의 전반적인 취지는 민주당과 국민참여당 인사들이 김대중 전 대통령과 노무현 전 대통령을 뛰어넘는 비전과 힘을 보여줘야 하고 새로운 정책을 제시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라며 "그런데 토론 내용을 전하면서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하하는 표현이 기사와 제목에 여과없이 그대로 보도됐습니다"며 문제의 지난 11일자 '한홍구-서해성의 직설'을 거론했다.

<한겨레>는 "당사자는 '핍박받던 노 전 대통령을 상징하기 위해 그런 표현을 그대로 사용했던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그런 표현을 신문에서 정리하고 편집할 때는 좀더 신중하게 처리했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못했습니다"라며 "그 표현을 그대로 제목으로 실었고, 이에 대해 많은 독자들이 불쾌감을 전달해 왔습니다. 저희의 불찰입니다"라고 사과했다.

<한겨레>는 이어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노 전 대통령을 아끼고 사랑하는 분들과 독자 여러분께 마음의 상처를 드린 데 대해 편집국을 대표해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라며 거듭 고개를 숙였다.

<한겨레>는 앞서 지난 12일자 오피니언면 한 구석에 실은 <‘‘직설’이 사과드립니다’>를 통해 “‘한홍구-서해성의 직설’에서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하하는 표현을 그대로 실었다는 독자들의 지적이 있었습니다”라며 “부적절한 표현으로 상처를 드린 데 대해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라고 사과했으나, <한겨레> 차원의 공식사과가 필요하다는 비판이 계속되자 편집국장 명의로 거듭 사과하기에 이른 것.

<한겨레>는 지난 11일자 ‘한홍구-서해성의 직설’에서 “선거 기간 중 국참당 포함한 친노 인사들이 써 붙인 '노무현처럼 일하겠습니다'라는 플래카드를 보면서 쓴웃음이 나왔어요. 이명박이 가진 폭압성을 폭로하는 데는 ‘놈현’이 유효하겠지만, 이제 관 장사는 그만둬야 해요. 국참당 실패는 관 장사밖에 안 했기 때문이에요”라는 소설가 서해성씨의 발언을 기사화하면서, 기사 제목도 <DJ유훈통치와 '놈현' 관 장사를 넘어라>라고 뽑아 친노진영의 거센 반발을 샀다.

이에 노무현재단의 양정철 사무처장은 즉각 다음날 반박 기고문을 통해 "촌철살인의 날카로운 비판과 황색 저널리즘을 구분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한겨레 정신’이 아닙니다"라며 "김대중 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을 뛰어넘으라고 촉구하기 이전에, ‘망자에 대한 예의’ ‘독자에 대한 예의’를 지키기 위해 자극적 제목장사의 유혹을 뛰어넘는 게 더 중요하다는 충고를 감히 드립니다"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유시민 전 장관도 같은 날 트위터에 올린 글을 통해 "‘놈현’은 저주가 담긴 단어”라며 “서해성 씨가 실제로 그렇게 말했는지도 의심스럽고, 그렇게 말했다 하더라도 그것을 따옴표 쳐서 제목으로 쓴 것은 편집자가 권한을 행사한 의도적 행위였다고 봅니다”라며 <한겨레>의 사과를 촉구했다. 그는 "아무래도 구독을 끊어야 할까 봅니다"라고 경고했고, 실제로 14일 자기집으로 배달돼온 <한겨레>를 절독했다고 추가로 밝히기도 했다.
엄수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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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107 개 있습니다.

  • 15 0
    한겨레

    한겨레가 구독자 수가 없는이유ㅋ

  • 3 25
    공산세력

    현직대통에게도 욕지거릴데 죽은 사람 말좀 했다고 찌날들이니 이것이 공산 세력 아니고 무엇인가

  • 7 3
    청춘

    (6)
    한겨레도 노빠들에게 꼼작 못한다고요? ㅎㅎ
    김대중 세력, 이명박 세력에게는 꼼짝 못해도
    노무현 세력은 살아서나 죽어서나 만만하게 보다가
    딱 걸린 것 뿐입니다.
    한 마디로 "자뻑" 한 겁니다.

  • 4 1
    청춘

    (5)
    한겨레가 이 부분을 설명하지 못하는 겁니다.
    그래서 "A급 정론지 5대 일간지" 한겨레가
    22년 역사에 최초로,
    창간이래 1면에 편집국장 명의의 사과문을 올리는 "쪽팔림"을 당한 것 뿐입니다.

  • 7 1
    청춘

    (4)
    김대중 대통령에 대해서는 "DJ" "유훈통치" <-- 가치중립적이고 고상한 표현이죠?
    이명박 대통령에 대해서도 "MB" 라 호칭합니다.
    그런데 유독
    노무현 대통령에 대해서는 "놈현" "관장사" <-- 가치중립적인가요? 천박한가요?

  • 9 1
    청춘

    (3)
    한겨레가 이명박 대통령에 대한 대한 호칭을
    제목에서든 내용에서든 "쥐바기, 땅박이, 이메가" 이렇게 사용하는 것 보셨습니까?
    이번 문제된 기사 제목과 내용을 보십시오.

  • 5 1
    청춘

    (2)
    이번 사안은 자칭 "A급 정론지"를 표방하는 "5대 일간지" 한겨레가
    언론으로서의 "기본" 과 "금도"를 넘었기 때문입니다.
    한겨레는 개인블로그가 아닙니다. 댓글다는 개인이 아닙니다.

  • 2 1
    청춘

    (1)
    이곳에도 이번 한겨레 사태의 본질을 파악 못하시는 분들 많네요.
    한겨레 신문의 이번 "사태"는 "지향, 이념, 주장, 의견" 차원의 문제가 아닙니다.
    한겨레가 "노무현" 비판한 게 한두번도 아니고, 이번 문제가 된 기사 내용도 보면
    뭐 이제까지의 비난,비판과 별 다른 것도 없습니다.

  • 4 3
    정론

    지지자와 국민을 배신하고 악덕재벌 삼성을 싸고돌며 사이비 교주가 되어 예수 흉내 내다가 사기꾼 본색이 탄로나고, 처먹은 뇌물과 쥐박이놈하고 거래한 BBK 헙잡질이 폭로되고 쥐박이에게 뒤통수 맞고 감옥으로 직행하기 직전에 비겁하게 다이빙한 놈한테 무슨 "예우"찾는 간신배들, 마약중독환자들인 쥐빠 뇌뽕들은 이 나라의 암덩어리들이다.

  • 2 0
    올바른 신문

    한겨래 딴 겨래, 한겨래 딴 겨래, 한겨래 딴 겨래 한물 갓군
    어떤이가 말햇다?
    한나라가 흥하면 나라가 망하고 한나라가 망하면 나라가 흥한다고
    한겨래가 망하면 나라도 망한다고 누가 이야기 했다더라

  • 4 1
    일간 기자것들!!

    볼 너마들은 계속 벽에 똥칠?때까지 봐..조중동 보는너마들처럼... 그리고 똥 오줌 가릴줄아는 사람들은 그냥 끊어.. 사과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한겨레 기자하는 것들 밥줄끊어질때까지 밀어붙여,..그리고 우리도 사과한번하지뭐... 닝기미 이제 걸레좀 그만 빨자.. 한국 일간지 기자것들은 밥줄이 날라가봐야 맛을 안다.

  • 14 10
    노을

    노무현 자신은 말년에 자신의 과오를 반성하고 한국 진보의 미래를 걱정했다지? 그런데 노빠들은 노무현 자신이 후회한 일들 - 반서민 정책들 - 을 전혀 반성하지도 않으면서, 노무현 영정만 모시면 다 되는 줄 안다. 그게 노무현 정신을 받드는거야? 이거야말로 노무현을 사이비 종교 교주로 만드는 노무현 각하 운동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 14 14
    노을

    이제 한겨레조차 노빠들에게 설설 기는군. 이제 노빠들은 유인촌이와 함께 한국 사회의 새로운 완장으로 등극한 건가? 대단해요, 노빠들. 그동안 노빠들과 유시민이 다른 정치 세력에게 한 욕지거리, 악담들만 모아 보아도 유시민이와 노빠들은 평생 머리숙여도 모자랄 판에, 한겨레의 정상적 언론 행위를 완장찬 노빠들이 박살내고 있네. 웃겨 정말...

  • 0 9
    사과나무

    그렇케 진행하?으면 남한은 혼란이 굉장히 심해졌을꺼라생각이 됩니다..
    늘 항상 욕들어면서 중심을 잡으려 애썼지요,
    고만합시다...
    ,,,,,,
    .....

  • 0 7
    사과나무

    밑에 점세개님..
    대한민국 아니남한...개혁을 팍팍할나라 ,환경이 됩니까?

  • 7 7
    한겨레, 정신차려

    한겨레신문.................
    그런 항의에 사과까지 할 필요가 있소?
    불법, 죄 지었소?
    대한민국의 대표 정론지로서 너무 줏대도 없소... 그저 여론에 떠밀려 아부하는 꼴이오

  • 4 6
    사과나무

    성한용...안까묵찌...잘안잊지요...
    노통 재임시절 왜개혁 팍팍안하느냐고 뒤에 서 열나게 ?었던 양반...
    대통령이란 자리 .위치,,결코 쉬운 위치 아니지요,,,(특히 노통입장에서)
    성한용이,,,진심이 머꼬......??

  • 1 0
    뭐야 이건

    이런내용 나올때는 왜 사과안하나????? 오마이 , 한겨레는 또 사과해야 것네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292021.html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966652

  • 9 5
    뭐야이건

    아 정말 세상 뭐가 뭔지 모르겟네,, 한겨레가 사과해야하는 이유도 모르겠고( 전에 이신문들이 하는 태도를 봐선 , 사과안해도 될것 같은데, mbc는 저널리즘인지 뭔지 한다고 생방송뉴스에서 이명박 쌍욕하는것도 방송했다고 하더만) 한겨레가 쓴내용도 아니고 인터뷰? 내용에 나오는걸 그대로 써쓸뿐인데 왜 한겨레가 사과를?

  • 8 11
    필자

    정한용 편집국장 짤라라.. 그사람 분명 노무현을 저주했다.

  • 6 6
    작성자

    댓글들 보니...
    양쪽에 계신 분들이 (한나라, 진보신) 오랜만에 의견을 같이 하고 있군.
    그 표현이 괜찮다는 분들...
    님들의 댓글이 한겨레에 실리면 어떨지 함 생각해보쇼.
    술자린지, 댓글인지, 신문기산지도 구별 못하는 분들..

  • 12 6
    웃겨서

    '놈현', '놈현스럽다'는 누가 만들었나? 조중동과 수구꼴통이 만든게 아니다. 서민 죽이기, 독선과 아집에 신물이 난 진보진영에서 만든 단어다. 그들 행태를 빗댄말로 사전에도 오를뻔한 용어였다. 성한용과 한겨레는 지면을 할애했으면 한-서 콤비에게 모든걸 맡겨야한다. 이거야말로 신종 검열이자 표현의 자유를 스스로 부정하는 행태이다.

  • 15 2
    ㅉㅉㅉ

    한겨레, 구독자 떨어져 나갈까봐 노심초사, 아부

  • 16 7
    미래예측

    내가 예측하지만 유시민 대통령 출마해도 안 된다. 도지사는 시금석이었다. 도지사는 이 정도의 정치적 상황이면 되고도 남아야 한다. 심상정은 그렇게 생각한 것이다. 그러나 유시민은 너무나 적이 많고 좁은 사고를 하는 게 다시 드러났다. 소수의 미친 지지자들의 맹목적 지지로는 앞으로 선거에서 이길 수 없다는 것을 드러낸 것이다.

  • 10 10
    라일락

    몇년전 어디 기사에서 한겨레가 삼성광고 못받아 타격이 크다는 거 보고 구독하기 시작했는데 확- 끊어버리고 싶은 적 가끔있더라구요. 한겨레 정신좀 차렸으면 좋겠네요

  • 12 12
    지랄 그만 해라

    놈현이라는 말은 노무현에게 dj, ys 같은 축약된 애칭이 없어서 애칭을 만들려고 한 때 인터넷에서 노무현을 빨리 발음하여 호의적으로 썼던 적이 있던 단어다.궁금하면 그 때 것을 ?아봐라 "놈현은 저주가 담긴 단어" 라고? 억지도 정도껏 부려라!

  • 15 7
    미래예측

    이전에 북한 응원단 여자애들이 와서 버스 타고 가다가 김정일 장군님 사진이 비에 젖는다고 껴안고 울고 불고 하던데 유빠나 노빠 애들 보면 이런 정신상태가 의심된다. 적당히 무식하고 적당히 사람에게 빠져드는 홈쇼핑의 일인자들. 사기극에도 잘 걸려들고 전직 조선일보 독자들이 그렇게 많다고 하더라만. 자신의 지성은 없는 초딩들.

  • 9 7
    어이없다 열우빠들

    한겨레가 놈현 때문에 밥을 먹고 살았다고??? 별 미친놈까지 다 글을 쓰는구나 ㅉㅉㅉ 밑에 밑에 정신병자 글 알아서 삭제하도록!!!

  • 5 3
    미래예측

    여야로 갈린 정치의식으로는 이해가 안 되는 예측일 것이나 일본을 비롯해 영국 등 유럽정치의 현실이다. 영국 총선에서 노동당이 연정을 희망했으나 결국은 극과 극인데도 자민당이 보수당과 연정을 해서 내각에 참여했지. 극과 극이 만나야 정치적 계략이 극대화되는 법이다. 그러니 유시민 주변에 영남패권주의자들이 모이는 것은 당연하지.

  • 7 4
    미래예측

    참여당이 다음 총선에서 영남에서 의석을 확보하면 교두보가 마련되는 것인데 문제는 다음 선택이다. 과연 이들이 야권연대라는 틀을 유지할까? 그럴 리가 없다. 정치공학의 전문가들인데. 유럽의 정치사를 보더라도 참여당은 의석 수가 부족하게 될 한나라당과 정치적 연합을 할 수밖에 없다고 본다. 현실정치라는 것은 원칙이란 없는 법.

  • 11 13
    한겨레

    아니 요즘 한겨레가 왜 저러냐?
    아니 놈현이라니? 느그덜 지금까지 그분 때문에 밥먹고 살았지 안냐?
    에라이 덜떨어진 자슥덜 ㅉㅉㅉ
    송건호 선생이 지하에서 울고 계시겠다.
    정시 차려라.
    역시 느그덜은 배가 고파봐야 정신을 차려 불쌍한것들 ㅉㅉ

  • 15 7
    시민

    노무현을 따른다면서 노무현에게 똥을 퍼붓는짓을
    아무런 자각증세 없이 사람들...
    보는 이들은 그들을 노빠라 부른다.

  • 16 10
    지겹다

    한겨레와 경향 둘 남았다.
    한겨레를 절독해? 유시민. 니가 잘하는 편가르기 해서
    한겨레를 죽일 것 같나?
    죽이는건 개혁진보진영의 응집된 힘이고 역량이다.
    어리석은 놈....니놈의 그런 사고방식이
    노통을 죽음으로 몰고 간걸 아직도 모르나?

  • 9 7
    지겹다

    노무현의 소박함과 청렴함 진실성에도 불구하고
    그의 신자유주의 성향은
    많은 개혁세력을 실망시키고 좌절하게 만들었다.
    진보진영에 냉소적 기류가 흐르고
    정치 자체에 비판적인 무관심을 가져온게
    또한 노무현과 열린우리당이기도 하다.
    그러나 그건 당시 세계적인 기류였고
    노무현의 한계라기 보단 약소국의 한계였다.
    한겨레를 절독해? 오버질 그만해라.

  • 10 6
    지겹다

    난 한겨레가 실수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사과로 됐다.
    그런데 한겨레 밟고 편 가르는 유시민은?
    잘하는 짓이다. 이렇게 찢어져
    다음 대권도 고스란히 당나라당 놈들에게 가져다 바쳐라

  • 13 6
    건망증?

    결국 노빠들이 가장 잘하는 짓을 또하고 있구나..
    편 가르기.
    너희 그걸로 노무현을 죽인 걸 벌써 잊었나?

  • 3 5
    버려야

    강준만은 ..사이 틀어진지 오래고...강준만이 좀 씹어는 아니지 않소..
    인터넷 악플러가 노빠고 그걸 키운 사람이 노통이라고 할 정도인데 무슨 조금 씹어요?? 당신말대로 강준만이 공을
    세운 건 인정하오..난 한겨레 성한용이 편집 국장으로 있는 상태를 말하는 거요..

  • 0 6
    버려야

    ... 핵 실험 후에 첫째날 조중동이 지럴 했지요..그러고서 모든 가능성..
    외교부 주장.노통 발언( 안 한 거처럼 지나 갈 수는 없지 않느냐)..그럼 그 상황에서..
    전 세계가 분노했는데..그당시 프랑스..사르코지가 제재 주도하겠다는 상황에서..그럼 다음날 바로 괜찮다 할 수 있소.?

  • 6 12
    껌장사

    놀랍다. 한겨레가 저런 용어를 쓰다니..... 이명박이나 딴나라당 무리와 뭐가 다른가?

  • 3 12
    버려야

    한겨레는..특히 성한용이란 작자는 그냥 강준만.. 난닝구..
    친노가 이번에 부활한거에 못 마땅해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잘 써줄리 없음..그래서 노통 까대기도 계속 할 꺼임..친노가
    죽어야 난닝구가 대통 후보 되거든..이런 기조야..
    정책은 반한나라지만.. 정치인은 난닝구라는 거

  • 1 10
    버려야

    주위 가족..측근들 때매..투신한 걸 가지구 ..그러케 비난해..미래 예측 ? 철학 어쩌구 저쩌구..일단 니맘대로 해석하지 말어 이.새.끼야 ..
    노통 서거는 그가 책에서도 써 놨듯이..
    애기말자 난닝구..

  • 8 6
    미래예측

    자살을 미화하는 것은 이 나라의 앞길에도 좋지가 않다. 망해가는 나라에 자살이 넘치니까. 현실정치를 꿈꾼다면 적어도 그 사회가 앞으로 전진한다는 것을 글로써 쓰고 행동으로 앞장서 보이는 것이다. 그러할 힘이 없는 유약한 이들은 애초에 정치에 나서지 않아야 한다. 정치는 울려고 하는 게 아니다. 서민과 삼성 양쪽에서 돈 뜯는 게 현실정치 아닌가 말이지.

  • 2 3
    버려야

    ... .노통 책 애기 보면.외교부에서 노 통한테도 거짓 보고한 게 나와...
    .그 애기 나도 알어..그게 왜 노통이 한애기로 비난 받아야 되냐니까..
    설령 그런 발언 했드래도..결과적으로 햇볕정책을 유지하자 쪽으로 갔으면 된 거지.
    .그거 뒷다마 아니냐구

  • 13 10
    미래예측

    노무현의 자살은 한 마디로 변명거리가 없는 무책임한 행동이었을 뿐이다. 자신의 정신세계도 해결하지 못 하고 대통령이라는 자리에 올랐던 이가 자결을 선택한 것은 어떠한 논리로도 해결할 수 없는 무책임한 정치행위이다. 차라리 암살되는 게 정치적으로는 나았을 것. 놈빠라고 불리우길 바랬다면 그에게 자살보다는 암살이 나았습니다 하고 절규해야 하는 법이다.

  • 5 9
    #미래예측#

    미래예측 청와대 사이버대변인 직속알바냐. 도배 그만해라. 짜증나네.

  • 0 6
    버려야

    ... 이 미친너마..관장사 할려면..적어도 티비에서 생전 모습이나 다큐라도 해야지 ..
    그런 말이 나오지..관장사 할 꺼 같으면..
    한나라당이 전정권 심판론 애기 할때..야당과 친노 후보들이 왜 적반하장이라 했나?
    얼씨구 조쿠나 해야지 ..

  • 9 2
    미래예측

    지금 삼성의 여러 반도체 공장에서 발암물질이 심각한 문제로 비화되는 것은 결국은 유시민 이런 존재가 아니라 한 여성노무사의 끈질긴 노력 때문이다. 형사까지 동원해서 기업 편을 드는 걸레 정권 하에서 백혈병으로 유방암으로 죽을 날만 기다리는 소박한 시골 출신 여성들의 참극을 돕는 것은 그들이지 놈현 같은 범 영남패권주의에 물든 삼성 커넥션은 절대 아니지.

  • 0 4
    버려야

    1 차 핵 실험 후에 결과가 반 햇볕이었다면 몰라도....
    결과라는 게 의도하지도 않은 결과가 나올 수 있는데..
    결과가 햇 볕으로 나와는 데도..그 과정에서 북에 신의를 지켰는데 하면서 .. 실망스러움에 한 표현을 문제삼는 당신이 웃기지 않소..미래예측..
    노통을 깍아야..친노가 죽고 .. 난닝구가 살지..

  • 4 10
    한걸레 폐간

    마포구 공덕동에 위치한 한걸레
    "쥐박이","천안함 장사"라고 제목을 뽑을 용기는 있는가?
    짐승의 썩은 고기만을 찾아다니는 하이애나와 한걸레의 다른점이 뭐가 있냐?
    진보 좋아하고 앉았네.
    故 노무현 대통령을 욕보인 한걸레는 폐간 되야만 한다.

  • 9 3
    미래예측

    유시민보다는 차라리 김어준이 낫다. 딴지일보 총수인 김어준은 부산 출신인데 그래도 삼성을 말한다를 직격으로 다루지 않냐는 말이지. 촛불의 힘을 믿고 청와대로 밀고 가자고 풍자성을 갖춘 정치 선전극도 마다지 않는다. 유시민 이런 사이즈 작은 녀석은 결국은 놈현에만 발끈하고 외곽을 때리는 데만 능란한 것인가.

  • 9 3
    미래예측

    김문수나 유시민은 노동자 운동 한다고 부천 공장에 위장취업해서 노동자혁명까지 선동하고 그러지 않았는가 말이다. 그런데 삼성과 짝붙은 것은 결국 영남패권주의를 현실선거의 힘으로 실탄으로 이용하겠다는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아니지. 삼성을 말한다에는 이건희 패밀리의 황당한 스토리가 많이 나오는데 영남 애들은 아버지 이야기처럼 읽히는가?

  • 10 3
    미래예측

    용돈이 궁한지 노무현 캠프 애들은 삼성엔 입을 다문다. 삼성의 반도체 공장에서 암 걸려 죽어가는 시골 출신 여고 졸업생들. 이런 야만이 어디 있는가. 그들이 벤젠같은 발암물질 써대는 곳에서 여고 졸업생들이 발암 공기 가득 들이키는 해악을 모를 리가 있는가. 이공계 나온 애들이 화학에 대해서 모른다면 대가리가 썩은 것인데.

  • 5 8
    조선일보출신

    한겨레 편집장 성한용 조선일보 출신입니다.
    과연 한겨레신문사가 생각있는 집단인지 의심스럽니다.
    저는 이미 한겨레를 절독신청했습니다.
    한겨례는 결코 민주주의 진영의 우군이 아닙니다.

  • 7 3
    미래예측

    현실정치를 생각하는 정치인들이 빌리 브란트 같은 세계적 전망을 갖춘 정치지도자로 상승하는 것은 극소수일 뿐이다. 일례로 유시민은 김용철의 '삼성을 말한다'에 대해서 발언이 일체 없다. 이광재가 삼성커넥션인데 김용철은 분명히 이학수를 노무현 편으로 이야기했다. 이 책에는 그야말로 삼성의 치부가 낱낱이 드러난다.

  • 2 5
    버려야

    이번 유시민이 이희호 여사한테 한 사과는 선거때매 한것 같아서 매우 진정성이 없는 것 같아 실망이오 만
    당시에 바끄네가 대통 ..
    어쩌구 저쩌구는 그네 치맛바람으로 선거에 무참히 깨진 상태..그후에 민심에 대한 냉소와 무기력함에서 나온 발언인데..그 발언을 적극적인 양보인듯이 거짓말 합니까?

  • 12 6
    미래예측

    유시민 이 놈!

  • 8 5
    검은수염

    한겨레가 직설에서 말하고 하자는 것은 이해되냐 그래도 '놈현' 쫌 아닌듯...직설에도 상대에겐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야..

  • 0 7
    버려야

    미래 예측님..1차 핵실험 후 전면 수정이 아니라..핵실험 했지만 안했다고 할 수는 없지 않느냐..그러면 일정한 조치는 취해야 되지 않 겠느냐 했고.
    .노통말은 제스처는 취해야한다는 말이었는데 무슨 전면 수정입니까?
    그러케 거짓말해서라도 깍아내리고 싶죠..

  • 4 4
    미래예측

    요즘 아이들이 역사에 일천해서 30대도 거의 무식한이나 다름 없는데 대표적인 게 대학 진학률에 대한 전여옥의 발언이다. 일고의 가치도 없는 발언으로, 예를 들어 발언 당시에 대학을 60% 가느니 70%를 가느니 지금은 80%라고도 한다. 말이 안 된다. 대학의 수준을 따지면 대학은 30% 이하만 간다. 대학이라고 불리우는 고등학교가 늘어난 것일 뿐.

  • 8 5
    미래예측

    놈현이 서민이다는 것은 그야말로 소설이고 환상이지. 놈현은 사법고시로 커버가 되지만 당시 상고라는 게 요즘 상고와 다르다. 가난하고 똑똑한 애들이 간 게 상고이니까. 놈현의 삼성 커넥션인 이학수가 부산상고 아닌가. 물론 저질 서민들을 악용한 전여옥의 무식형 말장난이지. 일제하 전시정책으로 공고, 그리고 해방 후 상고로 인재가 몰린 것은 시대상이다.

  • 12 6
    후덜덜

    밑에 000 /
    노통이 고졸 출신 운운하시는건 좀 많이 오법니다.
    노통은 우리나라 사람 0.1%도 붙기 어려운 사법고시에 패스한
    엘이트 중에 특상급 엘리트구요,
    요트를 취미로 즐길 정도로 귀족 출신이에요.
    고졸이란건 노통이 가진 가장 강력한 무기였고,
    영남 출신이란 것도 지지기반을 만든 유일한 힘이었습니다.
    적당히 좀 합시다.

  • 12 7
    후덜덜

    한겨레, 잘했다.
    똥이 무서워서 피하는 건 아니다.
    상종하지 못할 자들과 다툼이 벌어졌을 땐
    적당히 눙치고 넘어가는 것도 지혜에 속한다.
    굳이 바득바득 싸워서 에너지 낭비할 가치도 없다.

  • 6 3
    ㅇㅇㅇ

    학력이 고졸이라고 노통이 보수언론에게서 비판받고 명문대 권력층이라는 간판으로 깔아뭉기는 노통을 변호하고 유일하게 총알받이한게 그렇게 잘못됐나. 한지역만의 옹호자가 아닌 동서통합을 염원하며 그네에게 손 내민게 그렇게 잘못됐나. 성공했던 실패했던 그대로 국민심판받고 정정당당하게 떳떳하게 야당생활 하자고 하는게 잘못됐나.

  • 10 10
    후덜덜

    유시민님, 무서워요.
    님 한마디면 팬클럽 떼로 드립질 한답니다.
    님은 혼자 힘으로는 아무 것도 못하지만
    (꼭 선거 결과만 가지고 하는 말은 아니에요)
    님이 한방 후려치면 수많은 사람
    초주검 만들 힘은 갖고 있다는 걸 아셔야 해요.
    아이, 무서버요.
    스쳐 맞아도 한방이면 아웃이겠네요.

  • 8 3
    한겨레도.

    한겨레도 시류에 조금씩 젖어가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듦.
    힘있는 이들에게 적극적으로 들이대지 못하는 것 같고...

  • 8 11
    박박

    유시민이 절독 언급을 한 것은 한겨레가 이전에도 이와 비슷한 논조를 칼럼등을 통해 보여줬기 때문이지 이번 건만 가지고 그러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함. 노대통령 관련, 가끔씩 동의하기 어려운 논조의 글을 오마이/한겨레/프레시안 등에서도 볼 수 있음. 물론 대다수 기사는 긍정적이긴 하지만.

  • 13 9
    미래예측

    유시민이 한겨레 절독을 선동하고 나선 것은 그야말로 하수에 다름 아니다. 이것은 마치 김일성 김정일의 사진이 있는 인쇄물을 더럽힌다고 해서 총살하거나 아오지로 보내는 어거지 파시스트 문화의 아류와 같은 작태로 보인다. 김대중이고 노무현이고 인간일 뿐이다. 다만 구분해야 할 것은 그들의 철학과 세계관이다. 개인에 대한 존경은 우상숭배와 달라야 한다.

  • 9 8
    미래예측

    놈현이 북한의 1차 핵실험 직후에 이제 햇볕정책을 전면 폐기할 수밖에 없지 않느냐 했던 발언은 평소에 가지고 있던 국제정치학적 단견을 그대로 노정한 것이다. 폐기하면 전쟁해서 1, 2차 대전처럼 황폐화하겠다? 2만개의 핵으로 대치하던 미소가 대사급 외교관계를 가지던 걸 생각해야지. 세계사도 모르는 무식한들아.

  • 8 5
    미래예측

    독일 역사를 보면 빌리 브란트의 동방정책에도 얼마나 반대가 많았나. 심지어 슈타지 간첩이 수상실에서 나오지 않나. 독일의 조갑제는 없었느냐 이것이지. 더군다나 독일과는 다르게 남북한은 동족상잔을 겪은 구조이다. 빨갱이 운운하는 이런 천박한 풍토에서 주변 강대국의 입김을 최소화하는 대북 햇볕정책을 추구하는 것은 어지간한 전략적 사고 없이는 불가능.

  • 13 10
    미래예측

    유시민의 한계이다. 경기도 지사 선거에서도 야권 연대로 절대 유리한 형국에서 진 것은 한계라고 본다. 놈현 관장사가 아니라 전반적으로 놈현 도매상이다. 개인의 세계관과 철학이 부재한 상황에서 결국은 정치사상의 도매상이 나온 것일 뿐. 솔직히 말해서 노무현이 김대중과 같은 반열인가? 김대중의 대북화해정책의 덕을 본 것뿐.

  • 14 11
    싸가지없는열우당

    싸가지가 어디가겠냐 ~~ 이러니 이런놈이 선거에서 떨어지는고야 ㅋㅋㅋ 쥐새퀴 반대한다고 다 놈현이 조아하는건 아니다.... 놈현이 국운을 말아자신거 생각하면 열불이 치솟는다~~ 대북특검 대연정 이거 왠 개소리였는지 ㅉㅉㅉ 임기말에 허겁지겁 정상회담~~ 그래 놀다가 뒈진거야

  • 15 9
    미래예측

    박근혜가 대통령 되어도 나라 망하지 않는다는 유시민의 발언도 마찬가지. 전체적으로 영남패권주의의 틀 안에서 이뤄지는 발상들이다. 김문수나 이재오 모두 영남 출신으로서 결국엔 우리가 정권 잡는다는 가치관이 자리잡고 있다. 이른바 노빠라 불리우는 일부의 맹목적인 저열성도 역사적 성찰이 없는 배경에서 나오는 것이다. 노무현은 한 평범한 인간일 뿐이다.

  • 15 14
    무심행

    노빠들에게 고함!
    니들은 진짜로 꼭 한겨레를 써프라이즈로 만들어야 속이 시원하겠니?

  • 15 9
    미래예측

    노무현은 전쟁까지 불러오는 한나라당과의 연정 제안에 공식적으로 참회해야 했다. 영남패권주의자들이 많은 그들의 지지자들에게는 형제자매가 깔려있는 동네에서의 연정은 반대가 있을 리 없는 제안이겠으나 반역사적이었다. 김영삼의 뒤를 따라가려던 그 제안에 대해서 죽기 전에 정확하게 먼저 사과해야 했다.

  • 4 12
    ㅋㅋㅋ

    김일성이 만진 손잡이도 보존하는 북한놈들, 노빠나 마찬가지네

  • 4 8
    필요없다

    본심 들어낸건데 뭘 사과하고 말고해. 그냥 계속해. 그리고 밑에 ㄷㅅㅄ들 유시민이 지금 문화부 장관인데 광고 넣지 말라거나 마사지 하라고 했냐 분간 못하고 선동질만 ㅉㅉ

  • 17 14
    얼라리오

    노빠들 조선일보나 조갑제 보다 더한다.....그정도 표헌을 가지고 그렇게 난도질하는가!
    노무현 잘한것도 있지만 잘못한것도 많다 노빠들 한나라당과 연정 주장할때는 아구리 닥치고 있다 이제와서 무슨 난리 법석인가!
    제대로된 한겨레 독자라면 그렇게 까지 하지는 않는다!
    어느편에서 기사나 칼럼을 쓴다면 그건 언론이 아니라 조중동과 동일한 찌라시일 뿐이다!..

  • 15 11
    이 놈이 더런 세상

    걸레는 빨아봤자 걸레야...
    절독이 쫌 무서운가보네...
    너희나 조중동이나 찌라시기는 마찬가지야...

  • 20 13
    또 갈려?

    盧 비하 표현만 사과?
    정작 한겨레가 비난받아야 할 것은 저런 성향인 자가 편집국장이라는 사실일 것이다
    오랜 한겨레 독자라면 진보진영 및 현 야권에 대한 그의 냉소 및 비웃음에 분노한적이 어디 한 두번인가

  • 10 11
    ytj

    한걸레된지 오래지...내 진알시에 돈준거 절라 후회한지 오래?다

  • 9 6
    저주는 무슨!!!!

    노무현을 줄인 말 같은데......

  • 13 8
    시민케이

    왜 사람들이 '노뽕 맞았다'고 이야기 하는지 '아직도' 모르겠지...
    한겨레는 너희의 기관지가 아니야.

  • 15 10
    니미럴

    2달전인가요? 아파트를 나서려는데 한겨레 봐 주시면 상품권을 준다고 말하더군요.
    한겨레도 이런짓거리 하는걸보고 한겨레 문닫을때 다 됐구나 싶었습니다.
    한걸레가 맞는 이름

  • 9 4
    노무현의진정한계승

    지금 묵묵히 이 모든 풍경을 주시하고 있는
    많은 이들이 있다는것을 명심하여라.
    그들은 얄팍한 선동에 휘둘리는 사람들이 아니다.
    진정으로 노무현의 슬픈꿈을 공유한다면,
    그 꿈을 이어가고자 한다면 지금식 으로는 안된다.

  • 16 13
    노무현의진정한계승

    노무현 이름만 내세우면 너희의 추태가 다 아름다워지나?
    유시민이 지난 시기에 했던 말과 행동들은
    너희의 뇌속에서 모두 삭제된거냐?
    화전민정치의 끝이 무엇인지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있다.
    지금의 지옥도를 불러들인 책임의 반은
    참여정부와 그 사람들에게 있다는 사실에서 비겁하게 도주하지 말아라.

  • 14 12
    정론직필

    지지자와 국민을 배신하고 악덕재벌 삼성을 싸고돌며 사이비 교주가 되어 예수 흉내 내다가 사기꾼 본색이 탄로나고, 처먹은 뇌물과 쥐박이놈하고 거래한 BBK 헙잡질이 폭로되고 쥐박이에게 뒤통수 맞고 감옥으로 직행하기 직전에 비겁하게 다이빙한 놈한테 무슨 "예우"찾는 간신배들, 마약중독환자들, 쥐빠 뇌뽕들은 이 나라의 암덩어리들이다.

  • 24 6
    한걸레도?

    개인적으론 말이지...조중동이건 한경이건 간에...내가 우리나라 신문찌라시들에게 바라는건 딱 한가지야...그냥 "상식적"인 보도 좀 해달라는거야...그러니까 뭐가 상식적인거냐고? 신문기사 쓸떼 문학작품 좀 쓰지말고 선동하고 싶으면 사설이나 오피니온 컬럼에서 주장해...그리고 기사제목 뽑을때 제발 "선데이 서울"흉내좀 내지말고...내가 무리한 부탁하냐?

  • 13 10
    버려야

    이 거는 반성이 아냐..지금 한겨레 극성 애독자가 ..그래도 우리들 같은 노빠야..
    절독이 무서워서..진심은 없고..
    성한용..씨벌로마..니가 제목 그러케 했던지..
    거기 분위기를 그러케 몰고 갔으니까..
    그런..냉소와..예의없는 제목이 나오는 거지..

  • 11 9
    한걸레도?

    노무현관장사는 사실 조중동과 쥐정권이 줄기차게 하던 것 아닌가? 1주기가 지났는데 아직도 노무현탓에다가 선거때도 "과거정권"을 심판하자는 어이상실적인 구호를 내걸던것 잊었나? 그래서 당연한 결과로 국민들이 응징을 했는데 생뚱맞게도 "한걸레"도 이것을 따라한다. 조중동이 부러웠나봐...

  • 3 10
    사이비신문

    한겨레가 신문인가? 줏대없는 그런 정도의 것에 불과하다. 구성원의 역사관, 국가관, 민족관 그런 것 없다. 동키호테 같은 놈들, 월급 몇 푼 받겠다고 되먹지 않은 글을 쓰는 놈들 아닌가?

  • 8 9
    버려야

    성한용..이 난닝구 새.끼.야...그 건 니본심이야..
    친노가 당선된 걸 노통 동정표로 몰고..그래서 그걸 뛰어 넘어 ? 뛰어 넘어도 이들에대해 냉소적 기사 쓸거면서..뭔 지. 랄 .
    이 거는 노통3년차부터..열린당 깨고 당 새로 만들라고 개.주럴 떨던 놈..
    그 덕에 편집 국장까지 올랐네..

  • 6 13
    상조회사

    이제 관 장사는 그만둬야 해요~~ 이제 관 장사는 그만둬야 해요~~~
    허기사 좌빨들은 관장사말고는 할게 있냐? 상조회사 좌빨들!!! ㅋㅋ
    정책에는 진보신당에 밀리고 지역장사는 민주당에 밀리고 놈현들은 관장사나 해야지

  • 9 13
    조박사

    좌빨 놈현이 친일매국의 박근혜와 손잡자고 할때부터 , 이라크 파병등 그가 나름 놈현이라고 불리워질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었다. 쥐가 밉다고 놈현이의 실정이 덮어지는건 아니다

  • 6 11
    조박사

    수구골통들이든 좌빨이든 한쪽으로 너무 치우치는 경색된 의식이 큰 문제다. 놈현이는 부동산 폭등의 주범이다. 서울에서 열심히 직장생활하며 내 집마련의 꿈을 키웠지만 놈현의 부동산정책 실패로 이제는 경기도 외곽으로 밀려났다.

  • 18 21
    실망이야

    한겨례 심했어. 그래서 사과했어.
    그런데 절독하겠다는 유시민은 뭐지?
    유시민 좋겠다. 힘이 있어서.
    권력을 어떻게 쓰는지 확실히 보여주는구만.
    노무현 대통령이 살아계셨다면 절대 당신처럼 행동 안했을거다.
    그나마 두 개 밖에 안남은 신문 중 하나를 죽이겠다?
    당신은 대통령감이 아니야.
    한겨례의 행위도 놀랍지만..당신의 작태엔 정말 실망이다.

  • 16 9
    블레이드가이

    한겨레 정말 실망이다. 어떻게 국민을 위해서 그렇게 노력하신 분을 그딴 망발로 모욕할 수 잇나? 진심으로 고인과 가족들과 국민에게 사죄하고 다시는 이런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3대 찌라시들처럼 행동하면 절대 안됩니다. 그 찌라시들은 정권 교체되면 바로 없어질 신문들이니깐요.

  • 8 7
    ㅟㅏㅣ

    한겨레도 한걸레 되고 싶나보다.
    아마 한겨레 제일 많이 팔아준 분들은 노무현 추종세력일걸?
    지난 번에 노무현 대통령 1주기때도 한겨레 특별판 나눠주던것 생각나는데...

  • 16 5
    오합지졸

    노무현의 초심과 그 계승은 실종되고
    그 '아우라만 이용하려는 자들'에게는 더욱...==....그렇다고 그런 표현을 쓰냐..죽은 분을 두고.....좀더 적절한 표현도 있었을텐데...왜 노풍에 힘입어 당선된 사람들이 많으니 배가 아프더냐....ㅉㅉ..저러니 맨날 진보라는것들이 들이 오합지졸로 흩어 지는거다...

  • 11 6
    ㅉㅉ

    소위 국어로 글쓴다는 작가의 양심이 의심 되네..그사람 인격도 의심되고....그런말 안쓰고는 말안되더냐.....멩박이 때문에 죽은것도 억을한데....어찌 저런 무식한놈들의 입질에 죽어서도 오르내려야 하냐.....ㅉㅉ...천정배도 있었다는데 ...그양반도 요새 보니 맛이 갔더라...ㅉㅉ

  • 15 8
    쥐족땅나라

    한겨례도 결국 한 걸레가 되어가는구나...문닥고 집으로 가라!

  • 18 15
    해외교민

    그정도 쓰는것도 한겨레니까 하는것 아닌가?
    진영논리를 넘어서 더 독하게 할말을 하는 한겨레가 되기를 바란다.
    그것이 우리 모두에게 보약이 될것이다.
    노무현의 초심과 그 계승은 실종되고
    그 '아우라만 이용하려는 자들'에게는 더욱.

  • 14 9
    한걸레폐간

    걸레는 빨아도 걸레.
    쥐발들한테나 빨아 달라고 그래라 ~
    폐간에 앞장선다에 한표 !
    도데체 한게 뭐냐? 한걸레야?
    또,벼룩시장과 차이점은 뭐 있기나 한가?

  • 5 41
    노굴 지옥

    시체 앞 세워 이권 정치하는 노뽕 모리배들.
    바다이야기,
    행담도 개발, 수도권 신도시 5 곳, 행정수도 사기극, 혁씬개도시사기
    .
    우와~ 심지어 경유값에 연탄, 답뱃값 까정... 돈 되는 건 다 올려서~
    정권만 잡으면 무궁무진 쌓인 돈에
    더러운 떵파리 알바들이
    여론조작에 혈안이다. 엘에이~~

  • 43 6
    초심으로돌아가라

    추모제 할때 호외발행해서 뿌린 찌라시가 한겨레가 유일하지 않나????? 누가 누구보고 장사한다고 하나???????? 한겨레 정신 차려라.....

  • 54 12
    상식이 죽은 나라

    '관장사'라는 끔찍한 용어를 만들어 쓰는 작가라는 자의 천박함에 아~ 우리 언어가 이렇게 또 수난을 당하는구나 했었다. 조중동식 언어 사용에 그들도 물들었다.

  • 34 11
    0123

    나도 이젠 한걸레를 버린다.

  • 18 55
    노굴 지옥

    이야~
    한겨레가 오래 간 만에 바른 기사 함 썼다가 또...꼬리 내렸네...
    다 치워라~
    !
    대북 송금 특검 받고,
    정체성에 차이가 엄따~ 연정하자~! 권력을 통째로 넘겨 주는 문제는
    고려해 보겠슴다~~!
    라고한 놈의 역사적 방송 발언을 어쩔 거시냐??
    정말로 빅딜로 정권 넘겨 준 역사는 우짜고?
    엘에이~한 걸레야~~적자로 공중분해 돼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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