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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민심의 무서움을 깨닫고 있다"

"한나라당 패색이 짙음을 인정할 수밖에 없다"

오세훈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가 3일 "민심의 무서움을 깨닫고 있다"며 충격을 숨기지 못했다.

오 후보는 이날 새벽 1시 중구 프레스센터에 있는 자신의 캠프에 나타나 침통한 표정으로 "지금까지 개표결과를 보면 당초 예상했던 것과 많이 다르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특히 "계속 지켜봐야겠지만 지금 기초단체장 선거 결과를 보면 사실상 한나라당의 패색이 짙음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며 사실상의 한나라당 참패를 인정한 뒤, "계속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그는 시종일관 굳은 표정으로 인터뷰에 응해, 전날까지 "20%포인트 이상으로 한명숙을 이기게 해달라"던 공격적이던 모습은 찾아볼 수 없었다.
엄수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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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27 개 있습니다.

  • 4 0
    훈이는

    강남구청장이나 하면 딱이겠네.

  • 3 0
    ㅎㅎㅎ

    서울시장=한명숙
    강남시장=오세훈
    오세훈시장님 강남가서 시장하세요.
    서울은 한명숙시장님께 넘기시고 ㅎㅎㅎㅎㅎㅎㅎㅎ

  • 4 0
    ㅋㅋㅋ

    전날까지 "20%포인트 이상으로 한명숙을 이기게 해달라"던 공격적이던 모습은 찾아볼 수 없었다.

  • 7 0
    ㅎㅎㅎ

    강남 3구만 따로빼서 시장해라. ㅋㅋㅋ

  • 5 0
    johan

    강남 3구장 ...ㅋㅋㅋ 오세훈...

  • 4 0
    오잔듸재수없어

    서울시장 탈환실패?????

  • 5 0
    ㅋㅋ

    조까~~~~이총독 닮아가려구 립써비스가~~

  • 3 0
    후보단일화라????

    후보단일화 노회찬이 제기되겠네.<14만표,3.25%>
    28000표로 한명숙 뒤지고 있네. 개표율97.5%
    서울시장 멀어져 가구만.............

  • 3 0
    111

    d오세훈이 역전하고 는 역전을 내주지 않는다
    - 2번줄투표가 아니었어
    -
    기초단체장에서는 패하고 서울시는 가져가겟구만
    한나라당
    서울유권자가 800만명인데 푸툐안한 사람들 이 더 많다

  • 9 0
    신의심판을 받은거요

    서울광장 시민에게 진작에 좀 돌려줬더라면..
    뉴라이트 쪽에만 내어주고, 평범한 시민들은 강압적으로 탄압하다시피

    용산참사에 대해 지금 까지도 사과 한번 안한 참으로 무서운 사람.
    그 까짓 사과가 뭐 그리 어려운거라고.. 신의 심판을 받은겁니다.

  • 4 0
    참모진사람 오잔디

    오세훈씨,
    경쟁으로만 내모는 현실 속에서
    얼마나 많은 서울시민들이 승자 독식에 울어야하고
    그 승자독식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부부싸움과 가정불화를 겪는지
    조금만 헤아려줬다면 얼마나 좋겠어요.

  • 4 0
    승자독식에 좌절한다

    상대방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도 없는 사람이라 소문났다.
    경쟁자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도 잊은 사람이라고 소문났다.
    보여주기식 전시적 포퓰리즘에 도통한 사람이라고 소문났다.

    가진자와 경쟁만능과 생산성만 강조하여 승자독식의 현실에
    많은 시민들을 <좌절>케 했다.

  • 7 0
    검찰수사의 대상임

    한 인간으로서 기본인 ‘도덕성’과
    공직자로서 기본인 ‘공정성’.
    이렇게 2가지 사인과 공인의 ABC조차 무너져 버린 오세훈

    포함시키지 않아도 될 내곡지구 처가땅 공시지가(20억)보다
    무려 4배가까운 71억으로 51억의 시세차익을 남기게 하여
    서울시민의 혈세 51억을 처가에 주려한 공정성의혹은
    검찰수사 대상이다.

  • 3 0
    지나가다

    입만 열면 거짓말, 사기 치는 놈들 - 니들이 하는 말 누가 믿겠냐? 민심이 뭔지는 아냐? 알면 진작 제대로 했어야지. 그리고 거짓말에 대해서는 청와대 가서 한 수 더 배워 오기를... 거기에 한 참 고수가 있으니까... 그 정도 거짓말은 씨도 안 맥힌단다. 너무 거짓말에 익숙해져서...

  • 5 0
    쥐박멸

    내곡동 처가 땅 문제가 가라앉지 않게 됐구나.
    이제 남은 건 딴나라당의 잔당과 섹검이 대통령의 뒷통수를 때리고 민주세력과 손잡는 것이다.

  • 7 0
    노을

    오세훈은 용산참사의 원혼들에게 벌 받은 거다.

  • 9 0
    오명박out

    낙선 정도로 끝날 일이 아니다. 모든 부정과 비리 부패를 발본색원하여 법과 원칙에 따라서
    엄단해야 한다. 콩밥이 기다린다.

  • 18 0
    거울

    거짓말 하지마라 , 너희들은 " 민심 " 운운 하지마라 . 너희들 사전에는 ` 민심 ` 이란 두글자는 없었다 . 지금 은 단지 도망가기위한 입발림에 지나지 않는다 .

  • 19 0
    Mad Bulll

    시청앞 광장 수복 이다...이 개세야....주딩이질은...나타나면 디진다...너...지금이라도 서울광장에 전경 싸그리 없애라...

  • 18 0
    박박

    민심의 집요함도 깨닫게 될 것이다.
    그냥 보내진 않을테니.

  • 25 0
    서울

    서울에 집있는 사람은 오세훈씨 뽑았다고들 하는데...선거가 무슨 내 재산 챙기기인가요?
    나라가 거꾸로 가고 있는데...서울이라도 정말 다행, 다행입니다.
    민심을 정확히 아시면 좋겠습니다...

  • 38 3
    서울광장

    제발 한후보 당선되거든 제일 먼저 서울광장 활짝 개방하세요. 그리고 애꿎은 전경들 내무반으로 다 보내고요...

  • 21 3
    111

    한강에 무혁항 만들지 않고 보없애고 한강살리기 해야 겟구나
    청계천 돌 들 뜯어내고 옛물길 찾아 이어야 하지요
    -
    내지역구는 또 한나라당 이 되었어 역전패 했어 ㅋ110표차이로
    선거위 들어갔더니
    어쩔수 없이 구청장에 2번 찍엇어 원래 3번찍을려다
    결국 마지막에 정당지지 비례 투표용지에 3번찍었어
    원래 국참당인데

  • 35 0
    오잔디아웃

    광화문광장은 이제 시민의 품으로~~겉치레 시정보다는 사람사는 맛나는 서울로~~

  • 47 2
    서울시민

    내 지금 하는 말이지만, 내 주위에 너를 지지하는 사람은 단 한사람도 없었다. 시청광장과 광화문 광장을 그따구로 만들었던거 너의 최대의 실책이다. 그만 내려가라.

  • 53 2
    미래예측

    서울시청 공무원들은 새벽에 경거망동 하면 안 된다. 일체의 서류 은닉이나 폐기가 진행되어서는 안 되고 제 자리에서 차렷 자세로 대기해야 한다. 특히 청계천에 물고기 방류하고 자연 서식어가 늘었다고 뻥친 녀석들은 청계천에 집어던져야 한다.

  • 42 2
    잘 알어

    내곡동 처가분들 땅 보상 문제 관련 충분한 수사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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