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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은사 대토론회 시작, 5시간 마라톤토론회

명진스님, 도법스님, 영담스님 등 격론 예고

안상수 한나라당 원내대표의 '좌파스님' 발언으로 촉발된 봉은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봉은사 대토론회가 30일 오후 시작됐다.

토론회는 이날 오후 1시부터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전통문화예술공연장에서 시작돼 이날 오후 6시까지 5시간동안 열릴 예정이다.

토론회는 성태용 우리는선우 이사장(건국대 교수)의 사회로 1부 '봉은사 직영사찰 지정, 무엇이 문제인가', 2부 '봉은사 문제, 무엇을 과제로 남길 것인가'를 주제로 각각 120분씩 진행된다.

토론자는 총무원, 봉은사, 불교사회단체 등 3자에서 각 3명씩 참가한다. 총무원측은 총무부장 영담 스님, 박용규 총무차장, 김영일 기획차장으로 확정했고, 봉은사는 주지 명진 스님, 부주지 진화 스님, 송진 신도회장이 참석키로 했다. 단체측에서는 인드라망공동체 상임대표 도법 스님, 불교미래사회연구소장 법안 스님, 윤남진 NGO리서치 소장이 나선다.

3자는 각 7분씩 모두발언을 하고, 사회자의 질문에 따라 3분씩 답변할 수 있으며, 2분간의 보충발언을 얻을 수 있다. 토론자간 상호 질문은 1회로 제한된다.
김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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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4 개 있습니다.

  • 2 0
    자승=2MB

    이 토론회는 결국 군력을 가진 자의 탐욕을 다시 확인한 자리였습니다.
    돈이든 권력이든 그에 집착하는 자들은 본인의 낯두꺼움을 모르더군요.
    조계종 총무원이나 2MB 정권이나 어찌 그리 닮았을까요?
    종교나 얼굴만 다르고 본질은 똑같은 쌍생아 같습니다.

  • 2 0
    토론해라

    어느 노교수 책대로, 6.25때 인민군은 그냥 갔는데, 국군은 절을 털고 갔다고.그러니 우리 전부 인민군을 따라가자고. 그 노교수와 그 제자들처럼
    이남과 해외에서 단물만 빨지말고

  • 17 0
    말로서 창조하자

    개혁은 말로 부터 시작. 언론을 열어놔야 벙커속 어둠 속의 쥐독재도 끝장낸다.

  • 28 0
    우국지사

    이 썩어 빠진 나라 살리기 위한 좋은 토론 갈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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