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한반도전문가 3인, 21일 방북
잭 프리처드 등 방북, 보즈워스 방북 앞서 사전조율
잭 프리처드 한미경제연구소(KEI) 소장과 스콧 스나이더 아시아재단 한미정책연구센터 소장, 니콜 피네만 KEI 학술연구부장 등 미국의 한반도 전문가 3명이 21일 방북할 것으로 알려졌다.
프리처드 소장 일행의 방북은 미국의 한반도 정책에 관한 연구용역 차원이지만 다음달 8일 북.미 양자대화를 앞두고 이뤄지는 미국내 최고 북핵전문가들의 평양 방문이어서 북.미대화의 향배에도 상당한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된다.
외교 소식통은 "프리처드 소장 일행이 미국 정부와의 협의 하에 오늘 방북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북.미관계 및 핵과 관련한 북한 주요 당국자들을 연쇄적으로 면담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프리처드 소장 일행은 이날 오후 중국 베이징에서 항공편을 이용해 평양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으며 24일까지 3박4일간 북한에 체류할 예정이다.
이들은 방북활동을 마친 뒤 다시 베이징을 거쳐 미국 워싱턴으로 돌아갈 예정이며 미 국무부에 방북결과를 보고할 것으로 전해졌다.
프리처드 소장 일행의 방북은 미국의 한반도 정책에 관한 연구용역 차원이지만 다음달 8일 북.미 양자대화를 앞두고 이뤄지는 미국내 최고 북핵전문가들의 평양 방문이어서 북.미대화의 향배에도 상당한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된다.
외교 소식통은 "프리처드 소장 일행이 미국 정부와의 협의 하에 오늘 방북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북.미관계 및 핵과 관련한 북한 주요 당국자들을 연쇄적으로 면담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프리처드 소장 일행은 이날 오후 중국 베이징에서 항공편을 이용해 평양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으며 24일까지 3박4일간 북한에 체류할 예정이다.
이들은 방북활동을 마친 뒤 다시 베이징을 거쳐 미국 워싱턴으로 돌아갈 예정이며 미 국무부에 방북결과를 보고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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