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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6만달러 이어 5만9천달러도 붕괴

미연준 금리인상, 트럼프 '레임덕', AI투자 붐에 코인 붕괴 위기

비트코인 가격이 26일 심리적 저항선이었던 6만달러선마저 붕괴했다.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 20분 현재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6.04% 급락한 5만8천76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오후 3시께 6만달러 선이 깨지더니 시장이 패닉 상태에 빠지면서 5만9천달러 선마저 무너져 버렸다.

이는 지난해 10월7일 기록한 사상 최고치인 12만6198달러와 비교하면 반토막 이상 난 것. 현재 비트코인 가격은 올해 연중 최저치다.

시장의 심리를 나타내는 '공포와 탐욕 지수'도 16으로 급락했다. 0~20 구간은 '극한 공포' 상태를 가리킨다.

비트코인 가격은 이란전 발발후 6만3000달러선까지 떨어졌다가 그후 6만5천달러~7만달러선에서 횡보세를 보여왔다.

이러던 비트코인 가격이 다시 급락하기 시작한 것은 미연준의 금리 인상 시사 때문이다.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에겐 금리 인상은 상극이다.

월가에서 금리 인상은 이미 기정사실로 받아들이고 있으며,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연준이 올해 기준금리를 3회 인상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아울러 오는 11월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참패하면서 도널드 트럼프 미대통령이 '식물대통령'으로 전락할 것이란 관측도 코인업계에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표적 '코인 예찬론자'이기 때문이다.

이밖에 빅테크들의 대대적 AI투자 경쟁으로 시중자금이 AI업계 증자 등으로 몰리면서 연일 코인업계에서 대규모 자금이 이탈하고 있는 것도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
박태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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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3 개 있습니다.

  • 1 1
    크리스천의 이름으로(이시대의 엘리야)

    이단중의 이단 신천지는 무너져라!!!

  • 3 0
    아직도 ~

    어디로 가야 하나 - 어디로 가나?

  • 3 1
    이유

    중국 범죄자들이 새빠지게 모은 수십조를 미,영놈들이

    꿀꺽하는거보고 범죄자들이 코인 이용 안함

    차라리 마늘밭에 숨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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