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美대통령, 오산 미군공군기지 도착
19일 한미정상회담, 주한미군 방문후 출국 예정
오바마 대통령은 수전 라이스 주유엔 미국대사, 커트 캠벨 미 국무부 차관보, 제프리 베이더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아시아담당 선임국장 등 4백명에 가까운 수행원들과 동행했으며, 공항에는 유명환 외교통상장관, 한덕수 주미 한국대사, 스티븐스 주한미국대사 등이 나가 오바마 대통령을 영접했다.
일본·싱가포르·중국 등을 방문한 후 아시아 순방의 마지막 일정으로 한국을 찾은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밤에는 특별한 공식 일정을 갖지 않고 숙소 호텔에서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어 19일에는 청와대에서 이명박 대통령과의 한미간 정상회담, 확대회담을 갖고 북핵 해법,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 등의 의제를 논의한 뒤 공동기자회견을 가진 뒤 오찬을 함께 할 예정이다.
오바마 대통령은 그후 주한미군기지를 방문해 미군들과 만난 뒤 공식일정을 마치고 출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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