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옥 "상조회사도 죽음 이용해 돈 안벌어"
"이희호 여사 방문에 유권자들 영향 받지 않을 것"
전 의원은 이날 평화방송 '열린세상 오늘, 이석우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한 표는 귀하고 깨끗한 권력인데 그 한 표를 복수의 한 표라고 규정하는 것은 제 자신이 좀 섬뜩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한 지역에 있는 어머니가 저한테 전화를 하셔가지고 '자라나는 아이들한테 선거는 복수를 위한 것이라고 가르치는 셈인데 이거는 정말 아니다. 그리고 어른으로서 이렇게 하면 안 되지 않느냐'는 말씀을 해주셨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그는 이희호 여사의 봉하마을 방문이 양산 재보선에 미칠 영향에 대해서도 "유권자들이 그런 것에 영향을 받을 거라고도 생각하지도 않는다"고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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