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측근 80여명 끌고 평화의 댐 방문
"평화의 댐은 반드시 필요했던 일"
평화의 댐은 전 전 대통령 재임 시절이던 1986년 북한의 금강산댐 건설(현재 임남댐)에 맞서 착공한 댐으로, 전 전 대통령이 이곳을 찾은 것은 댐 완공 이후 22년 만에 처음이다.
이날 방문에서 전 전 대통령은 “당시의 상황으로 봐서 평화의 댐 건설은 반드시 필요했다”면서 “일부 사람들이 영구 집권을 위한 수단이라며 반발도 했지만 지금 와서 볼 때 북한의 임남댐 방류에 대한 유일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평화의 댐에 대한 현장 브리핑을 듣고 평화의 댐 일원의 시설물을 견학한 후 지난 5월 만들어진 평화의 종을 3번 타종하기도 했다.
<저작권자ⓒ뷰스앤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