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위독한 중에도 클린턴 방북기사 읽어달라 해"
박지원 "병상에서도 남북관계 진전 희망"
박지원 민주당 의원은 19일 "김대중 전 대통령은 위독한 중에도 클린턴 전 대통령의 방북소식을 듣고 기사를 계속 읽어달라고 하셨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병상에서도 남북관계 진전을 바랐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의원은 "마지막 서거하실 때까지 내가 가서 현정은 현대회장의 방북과 5가지 합의사항, 그리고 '정부에서 방향전환이 있을 것 같다'는 보고를 드렸다"며 "마지막 임종하시는 날도 '대통령님께서 생전에 바라셨던 대로 남북의 교류협력을 통해서 한반도의 평화, 동북아 평화, 세계평화가 반드시 이루어질 것입니다'라고 말씀드렸다"고 덧붙였다.
그는 북한의 조의방문단 파견 통고와 관련, "이러한 발전된 모습을 국민과 세계 모든 분들에게 보고 드리는 것을 다시 한번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정세현 전 통일부장관이 정부 측과 모든 것을 협의하고 임동원 전 국정원장, 문정인 교수 그리고 나와 협의를 해서 여사님께 보고 드리고 여러분들께도 진전된 사항이 있으면 발표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김대중 대통령께서는 민간교류협력은 권장하면서도 이러한 남북문제의 공식창구는 정부가 되어야 된다는 말씀을 늘 하셨고, 여사님께서도 정부와 잘 협의해서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그런 계기를 만들어줬으면 좋겠다는 말씀이 있으셨다"고 정부의 역할을 강조했다.
박 의원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병상에서도 남북관계 진전을 바랐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의원은 "마지막 서거하실 때까지 내가 가서 현정은 현대회장의 방북과 5가지 합의사항, 그리고 '정부에서 방향전환이 있을 것 같다'는 보고를 드렸다"며 "마지막 임종하시는 날도 '대통령님께서 생전에 바라셨던 대로 남북의 교류협력을 통해서 한반도의 평화, 동북아 평화, 세계평화가 반드시 이루어질 것입니다'라고 말씀드렸다"고 덧붙였다.
그는 북한의 조의방문단 파견 통고와 관련, "이러한 발전된 모습을 국민과 세계 모든 분들에게 보고 드리는 것을 다시 한번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정세현 전 통일부장관이 정부 측과 모든 것을 협의하고 임동원 전 국정원장, 문정인 교수 그리고 나와 협의를 해서 여사님께 보고 드리고 여러분들께도 진전된 사항이 있으면 발표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김대중 대통령께서는 민간교류협력은 권장하면서도 이러한 남북문제의 공식창구는 정부가 되어야 된다는 말씀을 늘 하셨고, 여사님께서도 정부와 잘 협의해서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그런 계기를 만들어줬으면 좋겠다는 말씀이 있으셨다"고 정부의 역할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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