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베이징 연예인 호화외유, 문광부 몰상식 탓”
“유인촌, 본인의 역량이 문광부 장관으로 합당한가”
민주당은 20일 베이징올림픽 연예인 원정 응원단의 호화판 외유 논란과 관련, “문화체육관광부가 몰상식한 대처를 한 것”이라고 사실상 유인촌 장관의 자진 사퇴를 촉구했다.
노은하 민주당 부대변인은 이날 오후 논평을 통해 “베이징올림픽 연예인 응원단은 2억원이 넘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원금을 먹고 자는 일에만 낭비하고, 응원은 단 8경기만 참가하는 등 혈세를 펑펑 쓴 것으로 드러났다”며 이같이 말했다.
노 부대변인은 이어 화살을 문광부로 돌려 “문광부는 항공료나 숙박비 등에만 신경을 쓰고, 입장권 구입에는 한 푼도 책정하지 않는 몰상식한 대처를 한 것”이라며 “유인촌 장관은 본인의 역량이 문화부 장관으로서 합당한지 스스로 판단해 보기 바란다”고 힐난했다.
그는 또 “유인촌 장관은 최근 반정부 성향의 댓글 사찰, IOC 위원 선임과정의 보도통제, 종교방송과 지역방송 비하발언 등 부적절한 언행으로 지탄의 대상이 됐다”며 “또 촛불시위 엄단 발언, 조선일보사 격려방문, 촛불집회로 인한 외국인 관광객 감소 발언 등 정부 옹호에 신경쓰느라 정작 소관 부처의 혈세낭비를 챙길 틈은 없었던 모양”이라고 꼬집었다.
앞서 최문순 민주당 의원은 이날 대한체육회 국정감사 보도자료를 통해 대한체육회가 제출한 회계 자료를 분석한 결과 연예인 원정 응원단 21명은 정부로부터 2억1천원을 지원받아 1일 2인1실 숙박비가 283만여원이나 되는 호텔에 묵는 등 국고를 탕진하면서 단 8경기만 응원에 나섰다고 질타했다.
노은하 민주당 부대변인은 이날 오후 논평을 통해 “베이징올림픽 연예인 응원단은 2억원이 넘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원금을 먹고 자는 일에만 낭비하고, 응원은 단 8경기만 참가하는 등 혈세를 펑펑 쓴 것으로 드러났다”며 이같이 말했다.
노 부대변인은 이어 화살을 문광부로 돌려 “문광부는 항공료나 숙박비 등에만 신경을 쓰고, 입장권 구입에는 한 푼도 책정하지 않는 몰상식한 대처를 한 것”이라며 “유인촌 장관은 본인의 역량이 문화부 장관으로서 합당한지 스스로 판단해 보기 바란다”고 힐난했다.
그는 또 “유인촌 장관은 최근 반정부 성향의 댓글 사찰, IOC 위원 선임과정의 보도통제, 종교방송과 지역방송 비하발언 등 부적절한 언행으로 지탄의 대상이 됐다”며 “또 촛불시위 엄단 발언, 조선일보사 격려방문, 촛불집회로 인한 외국인 관광객 감소 발언 등 정부 옹호에 신경쓰느라 정작 소관 부처의 혈세낭비를 챙길 틈은 없었던 모양”이라고 꼬집었다.
앞서 최문순 민주당 의원은 이날 대한체육회 국정감사 보도자료를 통해 대한체육회가 제출한 회계 자료를 분석한 결과 연예인 원정 응원단 21명은 정부로부터 2억1천원을 지원받아 1일 2인1실 숙박비가 283만여원이나 되는 호텔에 묵는 등 국고를 탕진하면서 단 8경기만 응원에 나섰다고 질타했다.
<저작권자ⓒ뷰스앤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