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기춘 "李대통령에게 사과 드립니다"
'거꾸로 태극기' 응원 힐난했다가 파문 일자 사과
베이징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왕기춘(20.용인대) 선수가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림픽 응원때 태극기를 거꾸로 든 이명박 대통령을 비꼬는 글을 올렸다가 논란이 일자 해당 글을 삭제하고 사과했다.
왕 선수는 17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올린 글을 통해 "광복절날 거꾸로 든 태극기가 재미있단 생각에 제가 공인임을 망각하고 글을 올렸습니다. 그동안 저를 성원해주신 국민여러분과 대통령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노력하는 유도선수가 되겠습니다"라고 이 대통령에게 사과했다.
그는 앞서 광복절인 15일 "광복절, 오늘 태극기 다는 날"이라며 "태극기를 거꾸로 달면 MB(이명박 대통령) 됩니다. 실수하지 마세요"라는 힐난성 글을 올렸었다.
왕 선수는 사과 후에도 논란이 계속되자 "여러분들이 댓글다시는거 악플(악성 댓글)이라 생각 안합니다. 저를 더 성장하게 만드는 약이라 생각해요. 제가 공인이라는 사실을 잠시 망각했어요. 이번 일을 교훈삼아 앞으로는 이런 실수 안하겠습니다"라는 글을 다시 올리며 거듭 사과했다.
왕 선수는 17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올린 글을 통해 "광복절날 거꾸로 든 태극기가 재미있단 생각에 제가 공인임을 망각하고 글을 올렸습니다. 그동안 저를 성원해주신 국민여러분과 대통령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노력하는 유도선수가 되겠습니다"라고 이 대통령에게 사과했다.
그는 앞서 광복절인 15일 "광복절, 오늘 태극기 다는 날"이라며 "태극기를 거꾸로 달면 MB(이명박 대통령) 됩니다. 실수하지 마세요"라는 힐난성 글을 올렸었다.
왕 선수는 사과 후에도 논란이 계속되자 "여러분들이 댓글다시는거 악플(악성 댓글)이라 생각 안합니다. 저를 더 성장하게 만드는 약이라 생각해요. 제가 공인이라는 사실을 잠시 망각했어요. 이번 일을 교훈삼아 앞으로는 이런 실수 안하겠습니다"라는 글을 다시 올리며 거듭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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