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정권말기 지지율에 겨우 턱걸이해 놓고선"
李대통령 지지율 상승에 따른 일방독주 경계
최근 실시된 여러 여론조사에서 이명박 대통령 지지율이 30% 전후로 회복된 것과 관련, 민주당이 15일 이명박 정부의 독주 가능성을 경계하고 나섰다.
최재성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대통령 지지율이 올림픽기간에 좀 올라간 것을 가지고 법석을 떨고 있는 것 같다"며 "과거정권 말기에나 볼 수 있는 지지율에 턱걸이해놓고 이것을 과신한다면 이명박 정부는 더 큰 화를 당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최 대변인은 "사상누각과 같은 지지율에 연연하지 말고 국민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방안을 진지하게 고민하고 모색해야 한다"고 꼬집었다.
최재성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대통령 지지율이 올림픽기간에 좀 올라간 것을 가지고 법석을 떨고 있는 것 같다"며 "과거정권 말기에나 볼 수 있는 지지율에 턱걸이해놓고 이것을 과신한다면 이명박 정부는 더 큰 화를 당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최 대변인은 "사상누각과 같은 지지율에 연연하지 말고 국민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방안을 진지하게 고민하고 모색해야 한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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