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홈에버, 미국 쇠고기 3천200kg '둔갑 유통' 의혹
수도권 12개 홈에버 입점매장 모두 조사키로
미국산 쇠고기를 호주산으로 둔갑시켜 팔아온 홈에버의 입점업체 '새아침'이 지난해말 구입한 미국산 쇠고기가 무려 3천200kg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져, 미국산 쇠고기가 대량 유통된 게 아니냐는 우려를 낳고 있다.
18일 <경기일보>에 따르면, 인천농산물품질관리원은 17일 문제의 '새아침'이 입점해 있는 수도권지역 홈에버 매장 12곳에 대해 모두 조사를 벌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천농관원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해 11월5일 미국산 쇠고기(살치살) 3천200㎏을 매입, 이중 2천100㎏을 수도권지역 12곳의 홈에버 매장에 입점한 지점에 납품했다.
이에 따라 인천농관원은 12곳의 매장에서 미국산 쇠고기로 판매했는지 아니면 호주산이나 국내산 등 원산지를 속여 판매했는지에 대해 조사를 벌일 계획이다.
'새아침'은 구월산 홈에버 매장에서 150kg의 미국산 쇠고기를 호주산 쇠고기와 섞어 양념한 뒤 호주산 쇠고기라고 팔면서 차익을 거둬오다가 시민 제보로 적발됐다.
18일 <경기일보>에 따르면, 인천농산물품질관리원은 17일 문제의 '새아침'이 입점해 있는 수도권지역 홈에버 매장 12곳에 대해 모두 조사를 벌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천농관원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해 11월5일 미국산 쇠고기(살치살) 3천200㎏을 매입, 이중 2천100㎏을 수도권지역 12곳의 홈에버 매장에 입점한 지점에 납품했다.
이에 따라 인천농관원은 12곳의 매장에서 미국산 쇠고기로 판매했는지 아니면 호주산이나 국내산 등 원산지를 속여 판매했는지에 대해 조사를 벌일 계획이다.
'새아침'은 구월산 홈에버 매장에서 150kg의 미국산 쇠고기를 호주산 쇠고기와 섞어 양념한 뒤 호주산 쇠고기라고 팔면서 차익을 거둬오다가 시민 제보로 적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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