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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비폭력 평화시위입니다!"

29일부터 무기한 국민저항운동 돌입, 경적울리기-촛불잇기 등

정부가 29일 오후 쇠고기 장관 고시를 강행함에 따라 광우병국민대책회의는 이날 저녁 7시 서울시청앞 광장을 비롯해 전국에서 고시 무효화 촛불집회를 개최하는 것을 시작으로, 무기한 국민저항 운동에 돌입키로 했다.

그러나 어떤 경우에도 철저한 '비폭력 평화시위' 원칙을 고수키로 했다.

대책회의는 이날 오후 긴급회의후 국민저항 운동을 선언하며 "무조건 비폭력 평화시위입니다. 어떤곳에서 하든 비폭력 평화시위입니다"라며 "대통령이 중국에 있으니 책임전가하고 국민들 폭력을 유발시켜 폭도로 몰아가려는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국민들 분열시켜 무마하려 합니다"라며 '비폭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대책회의는 "폭력유발하는 사람 무조건 막아야 합니다"라며 "어떤 상황에도 무저항 비폭력평화시위입니다"라며 거듭 비폭력운동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대책회의는 이어 향후 구체적 투쟁 일정과 관련, 우선 29일 저녁 7시 서울시청 광장에 집결해 '고시 강행 국민심판 촛불대행진'을 개최하기로 했다.

이어 30일 저녁 7시에도 같은 장소에서 촛불문화제를 개최하는 데 이어, 31일에는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10만 명이 집결하는 '국민무시 이명박 정부 규탄 범국민대행진'을 개최하기로 했다.

또한 29일부터 저녁 7시 모든 자동차들은 정부고시 강행에 항의하는 '경적 울리기'를 하고, 중고생 종이비행기 날리기, 청와대 및 농식품부 항의 팩스보내기, 릴레이 국민농성단 등 다양한 저항운동을 펴기로 했다.

이와 함께 민변과 함께 고시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 및 위헌소송을 위한 범국민 원고단을 구성하기로 했다.

동시에 미국산 쇠고기 유통을 저지하기 위한 운동에 돌입해, 노조와 대중 참여로 미국 쇠고기가 보관돼 있는 냉동창고에서의 반출을 저지하는 방식과 더불어 창고를 촛불띠로 잇는 사업 등을 진행키로 했다.
최병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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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2 개 있습니다.

  • 9 19
    정신 감정

    1번 너나 먼저 미제 쳐 드세요.
    미제가 안전하면 너부터 쳐 드시고 디져요.

  • 5 18
    푸하하

    지럴말고 중국제나 열심히 처먹어라
    중국제 먹고 디질 확율이
    미제 먹고 디질 확율보다
    1억배는 높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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