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새해 사자성어는 시화연풍(時和年豊)
"국민이 화합하고, 해마다 경제가 성장한다는 뜻"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가 새해 사자성어로 '나라가 태평하고 해마다 풍년이 든다'는 뜻의 '시화연풍'(時和年豊)을 발표했다.
주호영 당선자 대변인은 30일 삼청동 인수위 기자실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현대적으로 풀이하면 '국민이 화합하고 해마다 경제가 성장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를 새해 사자성어로 선택한 이유는 이번 대선을 통해 국민이 화합하고 경제를 성장시키는것이 시대정신으로 드러났다"며 "사자성어의 시화는 국민화합, 연풍은 경제성장이란 뜻을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 당선자는 전문가들이나 정치인들이 지난 한해를 평가하는 사자성어를 발표한 데 대해 희망이나 계획을 담은 사자성어를 발표했다"며 "지난 해 여러 정치인과 학자들이 '밀운불우'(密雲不雨 : 구름은 빽빽하나 비가 오지 않는 상태)를 채택한 데 대해 당선자는 '한천작우'(旱天作雨 : 심하게 가물어서 싹이 마르면 하늘은 자연히 구름을 지어 비를 내리고, 싹은 또다시 힘차게 살아난다.)라는 희망적 메시지를 발표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시화연풍이란 말은 조선시대 임금이 새로 등극할 때, 혹은 신년 어전회의에서 항상 국정의 이상으로 내거는 지표로 많이 사용됐다. 조선왕조실록을 보면, 총 12번이나 시화연풍이란 말이 언급돼 있다.
주 대변인은 "이 사자성어에 대해 신년에 별도로 휘호를 하실 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주호영 당선자 대변인은 30일 삼청동 인수위 기자실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현대적으로 풀이하면 '국민이 화합하고 해마다 경제가 성장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를 새해 사자성어로 선택한 이유는 이번 대선을 통해 국민이 화합하고 경제를 성장시키는것이 시대정신으로 드러났다"며 "사자성어의 시화는 국민화합, 연풍은 경제성장이란 뜻을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 당선자는 전문가들이나 정치인들이 지난 한해를 평가하는 사자성어를 발표한 데 대해 희망이나 계획을 담은 사자성어를 발표했다"며 "지난 해 여러 정치인과 학자들이 '밀운불우'(密雲不雨 : 구름은 빽빽하나 비가 오지 않는 상태)를 채택한 데 대해 당선자는 '한천작우'(旱天作雨 : 심하게 가물어서 싹이 마르면 하늘은 자연히 구름을 지어 비를 내리고, 싹은 또다시 힘차게 살아난다.)라는 희망적 메시지를 발표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시화연풍이란 말은 조선시대 임금이 새로 등극할 때, 혹은 신년 어전회의에서 항상 국정의 이상으로 내거는 지표로 많이 사용됐다. 조선왕조실록을 보면, 총 12번이나 시화연풍이란 말이 언급돼 있다.
주 대변인은 "이 사자성어에 대해 신년에 별도로 휘호를 하실 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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