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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한동훈 축출' 본격 시동. 9일 윤리위 회의

윤민우 윤리위원장 "윤리적 책임 묻겠다". 한동훈 징계 시사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8일 윤리위원회 구성 안건을 의결하고, 윤리위는 9일 첫 회의를 열어 '당게' 징계를 논의하기로 하는 등 '한동훈 축출'을 본격화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윤민우 가천대 교수를 윤리위원장으로 임명하고 지난 5일 윤리위원에 임명됐다 하루 만에 사퇴한 3명의 자리에 새 윤리위원 2명을 채워 넣는 안건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6인으로 구성된 윤리위가 9일 오후 첫 회의를 열고 한동훈 전 대표와 친한계 김종혁 전 최고위원에 대한 징계 심사를 하기로 했다.

윤민우 신임 위원장은 이날 임명 직후 입장문을 통해 "정당 구성원은 정치적 활동을 함에 있어서 직책, 직분, 직위에 따라 요구되는 책임이 따른다"며 "윤리위는 행위의 법적 책임뿐 아니라 윤리적 책임 및 그 윤리적 책임으로부터 파생되는 직업윤리로서의 정치적 책임도 판단하겠다"고 말했다.

또 "윤리위는 행위에 대한 판단에 집중하겠다"며 "처벌과 보상은 그 사람이 누구인지 여부를 따지지 않는다"라고 덧붙였다.

이호선 당무감사위원회의 당게 조사 결과가 '조작' 의혹에 휘말리자, 법적 책임 대신 '윤리적 책임'을 묻겠다며 한동훈 전 대표 징계 방침을 분명히 한 셈.

장 대표는 앞서 비공개 최고위 회의에서 "비공개로 하기로 한 윤리위원 명단이 공개된 것은 심각한 문제다. 이건 윤리위가 어떤 결정을 내려도 그 정당성을 부정하려는 행위"라며 "당원게시판 댓글조작을 (그냥) 용납하라?"고 고함을 친 것으로 전해진다.

그러나 당무감사위의 당게 조사 결과가 '조작' 논란에 휩싸이고 한 전 대표가 징계 강행시 법적 대응을 예고한 상태여서, 국민의힘은 파국적 상황으로 치닫는 모습이다.
박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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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8 개 있습니다.

  • 3 0
    장동혁 아주 잘하고 있다

    이미 윤통은 자신의 무리수에 대해 법적 책임을 지는 처지가 된게 엄연한 현실이고

    이와는 별개로 당은 당대로 엉망이 된 내부를 수습하고 가야할 길을 가야한다

    가장 먼저 정리하고 넘어가야할 부분이 바로 한뚜껑과 친한 패거리들이다

    당원게시판을 똥칠해가며 밀어주고 아껴준 상사의 등에 칼을 꽂은 놈을 용서할 부류들은 자유대한에 친중 좌빨들밖에 없다

  • 2 0
    ㅎㅈㅅㅈㅅ

    당원게시판 조작의 진실을 밝히지 않고 넘어간다면 정의와 원칙을 중시하는 보수정당이라 부를수 없게된다.

    진실을 위한 장대표의 노력 역사가 평가할 겁니다. 추가로 진실을 밝히기 위해 수사의뢰까지 가야한다고 봅니다.

  • 3 3
    윤리위원들이라고 뽑아놓은 것들

    수준을 보니 무조건 탈락할 수준이던데
    누가 누굴 심사하고 평가하냐?
    장가놈아
    정말 보수당을 망쳐도 이렇게 망치냐
    너 개민주 프락치 아니냐?
    아님 윤가놈이 죽어도 한가는 내치라고
    피를 토하면서 절규하든?
    이 버러지만도 못한 색희들
    이죄명이 놈 잡기 전에
    니놈들이 먼저 제거당하겠다
    한심의 극치다

  • 2 2
    ㅂㄷㅅㅊ

    진실을 밝히기 위한 장대표의 노력 역사가 높이 평가할겁니다

  • 2 0
    ㅋㅋ

    형상기억용지를 옹호하는

    한뚜껑같은 놈들 써봤자

    평생 더듬당 장난감이거든

  • 5 5
    장 또라이가 누구를 축출한다고 ?

    어리석은 놈 니놈이 축출 되상이지 누가누구를 웃긴다

    한동훈 홧팅
    세상은 바른 자가 이긴다

  • 3 5
    암세포 죽이라

    당내 친한파 아직 있다
    한 놈도 남기지 말고 모조리 제거하라

  • 3 4
    친한계 대숙청

    한동훈 같은 배신 종자는 친중 빨갱이다
    따라서
    죽여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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