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백혜련 "바닥 민심 굉장히 안좋아. 김병기 자진탈당해야"

“윤리심판원 12일에도 결정 안내면 당 수렁에 빠질 것”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경선에 출마한 3선 백혜련 의원은 9일 김병기 의원의 각종 의혹과 관련, “바닥 민심은 굉장히 제가 파악하기에는 별로 좋지 않은 상태”라고 말했다.

백 의원은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나와 이같이 말하며 "이것에 대해 민주당의 빠른 결단을 촉구하는 분위기가 많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자진 탈당이 필요하다”며 “결단을 미룰수록 (당이) 더 수렁에 빠지는 상황”이라며 김 의원에게 자진탈당을 압박했다.

그는 "(김 의원이) 절대 탈당하지 않겠다고 하는 상황”이라며 “그런 상황에서는 윤리심판원의 결정이 무엇보다 빨리 내려져야 된다”고 촉구했다.

이어 “저는 (윤리심판원 회의가 열리는) 12일이 아니라 하루라도 빨리 내릴 수 있다면 내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라며 “12일조차 결정을 내리지 못하면 당이 굉장히 수렁에 빠질 것”이라며 조속한 김 의원 제명을 촉구했다.
박고은 기자

댓글이 2 개 있습니다.

  • 1 0
    박쥐

    걱정마, 민심은 형상기억용지에서

    나온다

  • 1 0
    고독한 늑대

    구구절절 맞는말입니더

↑ 맨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