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좌든 우든 극단적 진영주의 경계해야"
"우리편이면 잘못도 눈감아야 하나"
이 대통령은 이날 X를 통해 "대통령을 지지하던 반대하던 모두가 대한민국의 주권자 국민이고, 누가 하던 좋은 지적은 좋은 지적이며 고칠 건 고쳐야 하고, 네편내편을 떠나 잘못은 시정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편이면 잘못도 눈감아야 하고 우리편이 아니면 잘한 것도 비난해야 한다면 대한민국은 극단적 대결과 적대가 무한 확장되어 미래가 어두워진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상식과 규칙이 존중되는 합리적이고 공정한 나라를 만드는 것이 정부의 책무"라면서 "대통령이 행사하는 모든 권력과 예산은 국민으로부터 나오는 것이고, 모든 국민을 평등하고 공정하게 대우하는 것은 모든 공직자의 최소한의 책임"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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