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중앙당 후원회장에 '동교동계 좌장' 권노갑
‘민주파출소장’에는 李대통령 변호인 조상호
더불어민주당이 28일 중앙당 후원회장에 '동교동계 좌장' 권노갑 김대중재단 이사장을 임명했다.
박성준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후 기자들과 만나 “중앙당 후원회장에 권노갑 이사장이 임명됐다”고 밝혔다.
권 이사장은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동교동계 좌장으로 불린다. 1988년 제13대 국회의원에 당선된 뒤 15대까지 3선 의원을 지냈으며 민주당 상임고문과 민주화추진협의회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아울러 민주당은 국민소통위원회 산하 허위·조작정보감시단인 '민주파출소' 소장에 조상호 변호사를 임명했다. 조 변호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변호를 맡은 바 있다.
이밖에 상근 부대변인에는 안태훈 전 JTBC 앵커와 봉건우 민주당 전국대학생위원장을 선발했다. 김승봉 K민주주의세계화연구재단 사무총장 등 6명도 비상근 부대변인으로 임명했다.
박성준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후 기자들과 만나 “중앙당 후원회장에 권노갑 이사장이 임명됐다”고 밝혔다.
권 이사장은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동교동계 좌장으로 불린다. 1988년 제13대 국회의원에 당선된 뒤 15대까지 3선 의원을 지냈으며 민주당 상임고문과 민주화추진협의회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아울러 민주당은 국민소통위원회 산하 허위·조작정보감시단인 '민주파출소' 소장에 조상호 변호사를 임명했다. 조 변호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변호를 맡은 바 있다.
이밖에 상근 부대변인에는 안태훈 전 JTBC 앵커와 봉건우 민주당 전국대학생위원장을 선발했다. 김승봉 K민주주의세계화연구재단 사무총장 등 6명도 비상근 부대변인으로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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