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급 공백' 현실화에 코스피 5,500대 급락
투자자예탁금도 9개월만에 90조 아래로 줄어들어
SK하이닉스 자사주 매입이 종료되자 22일 '수급 공백' 우려로 코스피지수가 5,550대로 급락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01.89p(3.52%) 내린 5,533.77로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미국 반도체주 상승 소식에도 65.55포인트(1.14%) 내린 5,670.11로 개장해 한때 0.08% 상승 전환하기도 했으나 '수급 공백' 우려가 커지면서 급락 마감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3천802억원, 외국인은 591억원 순매수했고, 기관은 4천620억원 순매도했다.
SK하이닉스의 자사주 매입이 전날 소진되면서 기타법인 매수는 204억원에 그쳤다.
그간 주가를 떠받쳐온 삼전닉스의 55조 자사주 매입이 모두 소진되자 외국인, 개인, 기관은 극도의 눈치보기를 했고, 이에 주가는 '수급 공백' 우려가 확산되면서 결국 급락 마감했다.
수급 공백 우려에 증시 대기자금 성격의 투자자예탁금도 90조원 아래로 줄어들었다.
22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1일 기준 투자자예탁금은 전 거래일보다 6천631억원 감소한 89조6천343억원으로 집계됐다. 예탁금이 90조원을 밑돈 것은 지난 1월 14일(89조3천99억원) 이후 9개월여만이다.
외국인은 이날 삼성전자 주식은 사고 SK하이닉스 주식을 팔았다. 기관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식 모두를 팔았다.
그 결과 삼성전자는 4.03%, SK하이닉스는 5.72% 급락했다.
메타의 3분기 매출이 646억 달러로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으나, 잉여현금흐름(FCF)이 21억달러 적자로 전환하고 내년도 설비 투자 계획에 대한 가이던스를 제시하지 않은 점이 'AI 빚투' 우려를 증폭시킨 것도 반도체주 급락의 한 요인이 됐다. 메타의 3분기 장기부채도 연초 587억 달러에서 809억 달러로 급증했다.
코스닥시장에서 코스피지수도 전 거래일보다 28.66포인트(3.62%) 내린 764.10으로 거래를 마쳤다.
증시는 오는 28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주환원 대책 발표만 기다리는 분위기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01.89p(3.52%) 내린 5,533.77로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미국 반도체주 상승 소식에도 65.55포인트(1.14%) 내린 5,670.11로 개장해 한때 0.08% 상승 전환하기도 했으나 '수급 공백' 우려가 커지면서 급락 마감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3천802억원, 외국인은 591억원 순매수했고, 기관은 4천620억원 순매도했다.
SK하이닉스의 자사주 매입이 전날 소진되면서 기타법인 매수는 204억원에 그쳤다.
그간 주가를 떠받쳐온 삼전닉스의 55조 자사주 매입이 모두 소진되자 외국인, 개인, 기관은 극도의 눈치보기를 했고, 이에 주가는 '수급 공백' 우려가 확산되면서 결국 급락 마감했다.
수급 공백 우려에 증시 대기자금 성격의 투자자예탁금도 90조원 아래로 줄어들었다.
22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1일 기준 투자자예탁금은 전 거래일보다 6천631억원 감소한 89조6천343억원으로 집계됐다. 예탁금이 90조원을 밑돈 것은 지난 1월 14일(89조3천99억원) 이후 9개월여만이다.
외국인은 이날 삼성전자 주식은 사고 SK하이닉스 주식을 팔았다. 기관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식 모두를 팔았다.
그 결과 삼성전자는 4.03%, SK하이닉스는 5.72% 급락했다.
메타의 3분기 매출이 646억 달러로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으나, 잉여현금흐름(FCF)이 21억달러 적자로 전환하고 내년도 설비 투자 계획에 대한 가이던스를 제시하지 않은 점이 'AI 빚투' 우려를 증폭시킨 것도 반도체주 급락의 한 요인이 됐다. 메타의 3분기 장기부채도 연초 587억 달러에서 809억 달러로 급증했다.
코스닥시장에서 코스피지수도 전 거래일보다 28.66포인트(3.62%) 내린 764.10으로 거래를 마쳤다.
증시는 오는 28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주환원 대책 발표만 기다리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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