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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시장 예상대로 기준금리 동결

원화 강세 등으로 물가인상 완화 되자 숨 고르기

한국은행이 22일 시장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연 3.00%로 동결했다.

한은은 이날 오전 금융통화위원회 전체회의를 열어 이같이 의결했다.

앞서 금통위는 2024년 10월과 11월, 작년 2월과 5월 네 차례 금리를 인하한 뒤 올해 5월까지 8연속 동결을 이어왔다.

이후 반도체 수출 호조에 따른 경기 반등과 이란전 여파로 인한 인플레이션 압력이 커지자 지난 7월 3년 6개월 만에 금리 인상을 재개한 이래 8월에도 한 번 더 금리를 올렸다.

그러나 9월 소비자 물가 상승률은 2.9%로 여전히 높은 수준이지만 전월(3.1%)보다는 낮아져 일단 이달에는 그리를 동결하기로 한 양상이다.

아울러 원화 강세로 수입 물가가 낮아진 것도 금리 인상 압력을 완화했다. 이달 들어 12거래일간 평균 환율(15시30분 기준)은 1,342.6원으로, 2024년 9월 평균(1,332.8원) 이후 2년 1개월 만에 가장 낮았다.
박태견 기자

댓글이 2 개 있습니다.

  • 0 0
    People

    집값내릴려면 금리인상해야 내려가지, 좨명이,이등쉰아?....ㅋㅋㅋㅋㅋ

  • 2 1
    그나 저나

    막대한 현금 보유한 삼전닉스 1년 이자만 얼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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