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희 발끈 "민주당 기강, 땅에 떨어지고 있다"
"국힘과 손잡고 당론 어긴 김진희 시의장 징계하라"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남양주)이 8일 "민주당의 기강이 땅에 떨어지고 있다"고 발끈했다.
최민희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남양주 시의원 김모씨가 당론을 어기고 국힘 시의원들과 손잡고 시의회 의장이 되었다고 한다"며 자신 지역구의 김진희 신임 남양주시의장을 정조준했다.
그러면서 "남양주 시의회는 민주당 11명 의원, 국힘 10명으로 구성됐다. 당론으로 A의원을 의장으로 선출했는데 무기명 투표결과 김모씨가 선출됐다"며 김 시의장에 대해 야합 의혹을 제기했다.
그는 "국힘과 손잡고 당론을 어긴 김모씨는 비상식적으로 탈당도 하지 않고 버티고 있다고 한다"며 "당론을 어긴 시의원은 징계해야 한다. 경기도당의 원칙적 일처리를 기대한다"며 김 시의장에 대한 강력 징계를 촉구했다.
앞서 남양주시의회는 지난달 16일 민주당 김진희 의원을 의장으로 선출했다. 당초 민주당 의원들은 손정자 의원을 의장 후보로 의견을 모았으나 국민의힘 의원들이 지지한 김 의원이 당선됐다. 투표 결과 김 의원이 11표, 손 의원은 10표를 받았다.
김 의장은 민주당의 강력 반발에 당선 직후 사퇴 의사를 밝혀 '의장 사임의 건'이 임시회 안건으로 상정됐으나, 김 의장을 뺀 양당 의원 수가 각각 10명으로 동수인 데다 국민의힘 의원들이 김 의장 지지 입장을 유지해 7일 본회의에서 이 안건은 부결됐고 김진희 의장 체제가 본격 가동됐다.
최민희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남양주 시의원 김모씨가 당론을 어기고 국힘 시의원들과 손잡고 시의회 의장이 되었다고 한다"며 자신 지역구의 김진희 신임 남양주시의장을 정조준했다.
그러면서 "남양주 시의회는 민주당 11명 의원, 국힘 10명으로 구성됐다. 당론으로 A의원을 의장으로 선출했는데 무기명 투표결과 김모씨가 선출됐다"며 김 시의장에 대해 야합 의혹을 제기했다.
그는 "국힘과 손잡고 당론을 어긴 김모씨는 비상식적으로 탈당도 하지 않고 버티고 있다고 한다"며 "당론을 어긴 시의원은 징계해야 한다. 경기도당의 원칙적 일처리를 기대한다"며 김 시의장에 대한 강력 징계를 촉구했다.
앞서 남양주시의회는 지난달 16일 민주당 김진희 의원을 의장으로 선출했다. 당초 민주당 의원들은 손정자 의원을 의장 후보로 의견을 모았으나 국민의힘 의원들이 지지한 김 의원이 당선됐다. 투표 결과 김 의원이 11표, 손 의원은 10표를 받았다.
김 의장은 민주당의 강력 반발에 당선 직후 사퇴 의사를 밝혀 '의장 사임의 건'이 임시회 안건으로 상정됐으나, 김 의장을 뺀 양당 의원 수가 각각 10명으로 동수인 데다 국민의힘 의원들이 김 의장 지지 입장을 유지해 7일 본회의에서 이 안건은 부결됐고 김진희 의장 체제가 본격 가동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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