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강세찬 구속에 "이제 김승원 차례"
"수사기관, 새로운 법원 판단 토대로 필요한 절차 검토하길"
국민의힘은 30일 제넨셀 창업자 강세찬 씨가 항소심에서 징역 4년과 벌금 4천만 원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된 것과 관련, "제넨셀 게이트의 법원 유죄 판단, 이제 김승원 차례"라고 반색했다.
조용술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특히 2심 재판부는 1심의 판단을 뒤집었다. 강 씨가 브로커를 통해 김승원 당시 의원에게 식약처 임상시험 승인을 청탁했다고 판단했다. 그 대가로 6억 원을 지급한 사실도 인정했다. 이제 단순한 의혹 제기로만 치부할 수 없는 상황이 됐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검찰은 김 의원에 대해 2024년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다. 하지만 기소유예가 무죄를 확정한 것은 아니다"라며 "이제 김승원 의원을 둘러싼 의혹도 다시 면밀히 들여다봐야 한다. 6억 원의 실체는 무엇인지, 청탁은 어떻게 이뤄졌는지, 그 과정에서 김 의원의 역할은 무엇이었는지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청탁 과정에 추가적인 권력 개입은 없었는지도 철저히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법 앞에 성역은 없어야 한다. 김승원 의원은 국민 앞에 직접 해명하라. 수사기관 역시 새로운 법원 판단을 토대로 필요한 절차를 검토하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조용술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특히 2심 재판부는 1심의 판단을 뒤집었다. 강 씨가 브로커를 통해 김승원 당시 의원에게 식약처 임상시험 승인을 청탁했다고 판단했다. 그 대가로 6억 원을 지급한 사실도 인정했다. 이제 단순한 의혹 제기로만 치부할 수 없는 상황이 됐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검찰은 김 의원에 대해 2024년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다. 하지만 기소유예가 무죄를 확정한 것은 아니다"라며 "이제 김승원 의원을 둘러싼 의혹도 다시 면밀히 들여다봐야 한다. 6억 원의 실체는 무엇인지, 청탁은 어떻게 이뤄졌는지, 그 과정에서 김 의원의 역할은 무엇이었는지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청탁 과정에 추가적인 권력 개입은 없었는지도 철저히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법 앞에 성역은 없어야 한다. 김승원 의원은 국민 앞에 직접 해명하라. 수사기관 역시 새로운 법원 판단을 토대로 필요한 절차를 검토하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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