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민주당 오빠 '최 의원'은 최재성"
브로커-최재성 통화 녹취록 추가 폭로. "브로커 거액 먹는 것 알아"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7일 오전 '신약 로비' 브로커 양모씨와 제넨셀 사주 강세찬씨와의 통화 녹취록을 공개하며 김승원 법무부장관 후보외에 송영길 의원, 최모의원, 김모의원 등에 대해서도 연루 의혹을 제기한 데 이어, 오후에는 양씨와 최재성 전 정무수석과 양씨간 통화 녹취록을 추가로 공개해 최모 의원이 문재인 정권때 정무수석을 지낸 4선 중진 최재성 전 의원임을 폭로했다.
한동훈 의원은 이날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 "‘김승원 의원, 최재성 전 정무수석(현 민주당대표 특보) 등 민주당 오빠들’은 ‘브로커 양수진이 식약처 승인나면 거액을 먹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며 2021년 10월 8일, 같은해 11월 12일 양씨와 최 전 수석간 통화록들을 공개했다.
통화록에 따르면, 양씨는 "아니, 우리 교수님 회사가 지금 식약처에 승인 기다리고 있어요, 코로나 건으로. 그러면 그 건이 해결, 이제 그것만 승인이 떠지면 원 회장님이 투자유치가 돼요. 근데 승인을 좀 빨리 나면 좋잖아. 그랬는데 담당자가 바뀌면서 좀 딜레이가 됐어. 그래서 내가 오빠한테 부탁할까 하다가 이제 승원 오빠한테 전화를 했단 말이야"고 말했다.
이어 "승원 오빠가 데이터 체크해 보고 하니까 괜찮은 거라고 얘기는 들었는데 내가 이거를 누구한테 얘기해 줄까? 그래서 내가 ‘이제 이거 만약에 투자유치가 되면 우리 회사도 교수님께서 CB 발행해서 8억에서 10억 정도 투자를 해주신다고 했다. 그러니 좀 도와주세요. 저도 잘 되는 거예요.’ 내가 딱 여기까지 얘기했어요"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근데 승원 오빠는 교수님과 통화하다가 ‘수진이가 그런 얘기도 했는데 그게 조심해야 되는 대상이니까 주의시켜라’ 뭐 좋은 뜻으로 얘기했을 수는 있어요. 그래서 내가 승원 오빠한테 전화해 가지고 ‘아니, 나한테 그럼 얘기를 하시지’라고 할까 하다가 그게 노파심에 한 얘기니까"라고 덧붙였다.
최재성 전 수석은 이에 대해 "좋은 마음, 좋은 마음으로 했지"라고 화답했다.
양씨는 이에 "왜냐하면 두 분을 만나게 해드리려고 그랬어요. 같은 용인이고 하니까. 정말 교수같지 않은 분이신데, 천재야. 내가 봤을 때. 근데 이제 우리 회사, 너가 이렇게 연결해 줬는데 우리 뭐, 저기 변호사법 얘기하고 이래 가지고 그걸 나중에 원 회장님도 알고 그러면 나 양아치 되잖아요. 그래서 ‘아, 수수료 그런 거 괜찮다고. 그냥 우리 회사만 좀 잘 되게 도와달라’고 그랬더니 ‘그럼 지금 필요하면 내가 넣어줄게’라고 해 가지고 그 얘기가 그렇게 된 거거든요"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 승원 오빠한테 전화를 했단 말이야. 승원오빠가 데이터 체크해 보고 하니까 괜찮은 거라고 얘기는 들었는데 내가 이거를 누구한테 얘기해 줄까? 그래서 내가 ‘이제 이거 만약에 투자유치가 되면 우리 회사도 교수님께서 CB 발행해서 8억에서 10억 정도 투자를 해주신다고 했다. 그러니 좀 도와주세요. 저도 잘 되는 거예요.’ 내가 딱 여기까지 얘기했어요"라고 덧붙였다.
양씨는 한달 여 뒤인 그해 11월 12일 최 전 수석과의 통화에선 "식약처 그 건도 말이 되니까 도와줬겠지. 그런데 그건 교수님만 좋은 일이 된 거야. 근데 교수님이 그래서 고맙다고 나한테 그 저기 뭐, 사례를 하겠대. 1억을. 근데 나는 1억 갖고 될 게 아니고 내 개인이 돈 벌어서 뭐해요. 그래서 ‘저 회사에 10억만 투자 해 달라’고 그랬더니 10억까지 밸류는 안 나오고 지금 5억은 CB 발행으로 해주겠다는 거예요"라고 제넨셀과의 거래 내역을 밝혔다.
최 전 수석이 "아니, 아니 누가 와 가지고"라고 말하자, 양씨는 "그거 받으면 압류 걸려 있는 거 4억 메꿔야 돼요"라고 답했다.
한동훈 의원은 이날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 "‘김승원 의원, 최재성 전 정무수석(현 민주당대표 특보) 등 민주당 오빠들’은 ‘브로커 양수진이 식약처 승인나면 거액을 먹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며 2021년 10월 8일, 같은해 11월 12일 양씨와 최 전 수석간 통화록들을 공개했다.
통화록에 따르면, 양씨는 "아니, 우리 교수님 회사가 지금 식약처에 승인 기다리고 있어요, 코로나 건으로. 그러면 그 건이 해결, 이제 그것만 승인이 떠지면 원 회장님이 투자유치가 돼요. 근데 승인을 좀 빨리 나면 좋잖아. 그랬는데 담당자가 바뀌면서 좀 딜레이가 됐어. 그래서 내가 오빠한테 부탁할까 하다가 이제 승원 오빠한테 전화를 했단 말이야"고 말했다.
이어 "승원 오빠가 데이터 체크해 보고 하니까 괜찮은 거라고 얘기는 들었는데 내가 이거를 누구한테 얘기해 줄까? 그래서 내가 ‘이제 이거 만약에 투자유치가 되면 우리 회사도 교수님께서 CB 발행해서 8억에서 10억 정도 투자를 해주신다고 했다. 그러니 좀 도와주세요. 저도 잘 되는 거예요.’ 내가 딱 여기까지 얘기했어요"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근데 승원 오빠는 교수님과 통화하다가 ‘수진이가 그런 얘기도 했는데 그게 조심해야 되는 대상이니까 주의시켜라’ 뭐 좋은 뜻으로 얘기했을 수는 있어요. 그래서 내가 승원 오빠한테 전화해 가지고 ‘아니, 나한테 그럼 얘기를 하시지’라고 할까 하다가 그게 노파심에 한 얘기니까"라고 덧붙였다.
최재성 전 수석은 이에 대해 "좋은 마음, 좋은 마음으로 했지"라고 화답했다.
양씨는 이에 "왜냐하면 두 분을 만나게 해드리려고 그랬어요. 같은 용인이고 하니까. 정말 교수같지 않은 분이신데, 천재야. 내가 봤을 때. 근데 이제 우리 회사, 너가 이렇게 연결해 줬는데 우리 뭐, 저기 변호사법 얘기하고 이래 가지고 그걸 나중에 원 회장님도 알고 그러면 나 양아치 되잖아요. 그래서 ‘아, 수수료 그런 거 괜찮다고. 그냥 우리 회사만 좀 잘 되게 도와달라’고 그랬더니 ‘그럼 지금 필요하면 내가 넣어줄게’라고 해 가지고 그 얘기가 그렇게 된 거거든요"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 승원 오빠한테 전화를 했단 말이야. 승원오빠가 데이터 체크해 보고 하니까 괜찮은 거라고 얘기는 들었는데 내가 이거를 누구한테 얘기해 줄까? 그래서 내가 ‘이제 이거 만약에 투자유치가 되면 우리 회사도 교수님께서 CB 발행해서 8억에서 10억 정도 투자를 해주신다고 했다. 그러니 좀 도와주세요. 저도 잘 되는 거예요.’ 내가 딱 여기까지 얘기했어요"라고 덧붙였다.
양씨는 한달 여 뒤인 그해 11월 12일 최 전 수석과의 통화에선 "식약처 그 건도 말이 되니까 도와줬겠지. 그런데 그건 교수님만 좋은 일이 된 거야. 근데 교수님이 그래서 고맙다고 나한테 그 저기 뭐, 사례를 하겠대. 1억을. 근데 나는 1억 갖고 될 게 아니고 내 개인이 돈 벌어서 뭐해요. 그래서 ‘저 회사에 10억만 투자 해 달라’고 그랬더니 10억까지 밸류는 안 나오고 지금 5억은 CB 발행으로 해주겠다는 거예요"라고 제넨셀과의 거래 내역을 밝혔다.
최 전 수석이 "아니, 아니 누가 와 가지고"라고 말하자, 양씨는 "그거 받으면 압류 걸려 있는 거 4억 메꿔야 돼요"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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