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김승원, 민원 전달 안했으면 오히려 직무유기"
"용혜인, 아무리 자기가 옳다 해도 국민이 옳다 생각 안하면 할 수 없어"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7일 김승원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신약 로비' 의혹과 관련, "당시 우리나라 정국이 코로나 정국이어서 얼마나 급박했나? 그러한 것을 개발했다고 하면 공익적으로 좀 알아봐라 할 수 있는 것 아니냐? 안 했으면 오히려 직무유기가 될 것"이라며 김 후보자를 적극 감쌌다.
박지원 의원은 이날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나와 김 후보자와 유흥주점을 하던 브로커 양모씨와의 관계에 대해 "글쎄요, 그런 이성관계에 대해서는 저도 의구심을 가진다"면서도 이같이 말했다.
이어 "그게 별 효과가 없다 하니까 김승원 의원은 손을 뗐단 말이다"라며 "먼저 왜 기소유예 처분을 했으며, 한동훈 의원은 그러한 녹취록을 어디서 구했는가 이것부터 먼저 밝혀야 된다"며 연일 전화 녹취록을 폭로하는 한 의원에게 역공을 폈다.
반면에 박 의원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에 대해선 "저도 처음에는 30대의 여성 장관후보, 그리고 그가 걸어온 그 길을 볼 때 장관으로 적임자 아니냐. 그리고 기본소득당이 1인 정당이기 때문에 국회의원직을 겸직할 수밖에 없다 이런 생각을 가졌다"면서 "지금 여러 가지 나오는 걸 보면, 물론 청문회를 해 봐야 알겠지만 견디기 어려울 것 같다"고 말했다.
진행자가 이에 '용 후보자는 청문회 끝나고 지명철회 또는 자진사퇴하는 게 맞다?'라고 묻자, 박 의원은 "청문회 해 봐야 한다. 그렇지만 제가 느낌상으로는 모든 공직은 아무리 자기가 옳다고 생각해도 국민이 옳다고 생각하지 않으면 할 수가 없는 것"이라고 답했다.
그러자 진행자는 '민주당 입장에서 보면 용혜인 장관후보자는 지키지 못할 거고, 김승원 후보자는 끝까지 지킨다. 이렇게 가는 게 맞다는 말이냐'고 묻자, 박 의원은 "그렇게 지킨다의 논리로 보지 말고, 국민 여론이 용혜인 장관후보자에 대해서는 심지어 여성 진보단체들도 그러한 거부반응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진지하게 봐야 되고, 김승원 장관후보자에 대해서는 한동훈 의원의 그러한 문제부터 파헤쳐보자 이거다"라고 답했다.
박지원 의원은 이날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나와 김 후보자와 유흥주점을 하던 브로커 양모씨와의 관계에 대해 "글쎄요, 그런 이성관계에 대해서는 저도 의구심을 가진다"면서도 이같이 말했다.
이어 "그게 별 효과가 없다 하니까 김승원 의원은 손을 뗐단 말이다"라며 "먼저 왜 기소유예 처분을 했으며, 한동훈 의원은 그러한 녹취록을 어디서 구했는가 이것부터 먼저 밝혀야 된다"며 연일 전화 녹취록을 폭로하는 한 의원에게 역공을 폈다.
반면에 박 의원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에 대해선 "저도 처음에는 30대의 여성 장관후보, 그리고 그가 걸어온 그 길을 볼 때 장관으로 적임자 아니냐. 그리고 기본소득당이 1인 정당이기 때문에 국회의원직을 겸직할 수밖에 없다 이런 생각을 가졌다"면서 "지금 여러 가지 나오는 걸 보면, 물론 청문회를 해 봐야 알겠지만 견디기 어려울 것 같다"고 말했다.
진행자가 이에 '용 후보자는 청문회 끝나고 지명철회 또는 자진사퇴하는 게 맞다?'라고 묻자, 박 의원은 "청문회 해 봐야 한다. 그렇지만 제가 느낌상으로는 모든 공직은 아무리 자기가 옳다고 생각해도 국민이 옳다고 생각하지 않으면 할 수가 없는 것"이라고 답했다.
그러자 진행자는 '민주당 입장에서 보면 용혜인 장관후보자는 지키지 못할 거고, 김승원 후보자는 끝까지 지킨다. 이렇게 가는 게 맞다는 말이냐'고 묻자, 박 의원은 "그렇게 지킨다의 논리로 보지 말고, 국민 여론이 용혜인 장관후보자에 대해서는 심지어 여성 진보단체들도 그러한 거부반응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진지하게 봐야 되고, 김승원 장관후보자에 대해서는 한동훈 의원의 그러한 문제부터 파헤쳐보자 이거다"라고 답했다.
<저작권자ⓒ뷰스앤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