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두 토막 "파병 반대" vs "찬성"
호르무즈 파병 강행시 진보진영 두 토막 날듯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정부가 검토에 들어간 호르무즈 파병을 놓고 찬반이 팽팽히 갈리기 시작했다.
조국혁신당, 정의당, 진보당과 참여연대 등 진보시민단체들은 이미 파병 반대 입장을 밝혀, 파병 강행시 진보진영이 두 토막이 나는 게 아니냐는 관측이 힘을 얻고 있다.
이기헌 민주당 의원은 4일 페이스북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서의 군사작전을 도와주지 않는다며 불만을 표출하고, 통상압박까지 암시하는 고압적인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며 "동맹을 압박의 도구로 삼는 태도에 깊은 유감을 표하며, 어떠한 명목으로도 우리 군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은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거론되는 파병 전력은 해상초계기, 폭발물처리반, 해군 군수지원함 등"이라며 "비전투병 전력이라한들, 그 본질은 명백한 '전쟁 참여'"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미국이 일으키고 수렁에 빠진 기약없는 전쟁에 우리 국민과 군을 내몰 수는 없다"며 "국회에 파병 동의요청이 오면 국익과 헌법 가치를 수호하기 위해, 호르무즈 파병에 동의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반면에 박지원 의원은 5일 페이스북을 통해 "외교는 국익이 우선한다"며 "미국의 호르무즈 파병 요청이 비전쟁용이라면 우리 원유선박의 안전을 위해서나 미국과의 여러 관계를 위해서 정부의 촘촘한 준비를 통해 파병에 응하자고 제안한다"며 파병 찬성 입장을 밝혔다.
조국혁신당, 정의당, 진보당과 참여연대 등 진보시민단체들은 이미 파병 반대 입장을 밝혀, 파병 강행시 진보진영이 두 토막이 나는 게 아니냐는 관측이 힘을 얻고 있다.
이기헌 민주당 의원은 4일 페이스북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서의 군사작전을 도와주지 않는다며 불만을 표출하고, 통상압박까지 암시하는 고압적인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며 "동맹을 압박의 도구로 삼는 태도에 깊은 유감을 표하며, 어떠한 명목으로도 우리 군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은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거론되는 파병 전력은 해상초계기, 폭발물처리반, 해군 군수지원함 등"이라며 "비전투병 전력이라한들, 그 본질은 명백한 '전쟁 참여'"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미국이 일으키고 수렁에 빠진 기약없는 전쟁에 우리 국민과 군을 내몰 수는 없다"며 "국회에 파병 동의요청이 오면 국익과 헌법 가치를 수호하기 위해, 호르무즈 파병에 동의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반면에 박지원 의원은 5일 페이스북을 통해 "외교는 국익이 우선한다"며 "미국의 호르무즈 파병 요청이 비전쟁용이라면 우리 원유선박의 안전을 위해서나 미국과의 여러 관계를 위해서 정부의 촘촘한 준비를 통해 파병에 응하자고 제안한다"며 파병 찬성 입장을 밝혔다.
<저작권자ⓒ뷰스앤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