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민주당 “13일 의총서 세제개편안 논의”

“본회의 개최시 패트 단축 국회법 개정안 처리”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13일 의원총회를 열고 여론의 반발이 큰 8.3 세제개편안 등을 논의하기로 했다.

이주희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12일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후 기자들과 만나 “내일 오후 1시 의원총회를 개최한다”며 “세제개편안과 부동산 공급 방안 등에 대해 의원들 간 여러 자유로운 논의를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13일 본회의 개최 여부에 대해선 “지금 시점 기준으로 특별히 진전은 없는 상황”이라며 “본회의가 열리게 된다면 패스트트랙을 명실화하자는 취지의 국회법 개정안이 바로 처리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오는 20일 본회의 개최를 주장하는 데 대해서는 “오늘 밤이든 내일 오전이라도 결론을 내서 당장 내일이라도 개최해야 한다는 입장”이라며 “국민의힘이 20일을 주장하는 이유가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한시가 급한 민생 현안이 있다”고 일축했다.

선거관리위원회 특검 추천 절차도 예정대로 진행된다. 대한변호사협회와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가 이날까지 후보자를 각각 3명씩 추천하면 오는 14일 국민추천위원회 2차 회의에서 특검 후보자 2명을 선출할 예정이다.

이 원내대변인은 추천 절차가 마무리되면 후보자 3명에 대해 다음 본회의에서 의결할 것으로 내다봤다.
박고은 기자

댓글이 0 개 있습니다.

↑ 맨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