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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정부안, 정책 효과-국민 수용성 세심히 살피겠다"

여론동향 따라 수정 가능성 열어놓아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4일 정부가 전날 발표한 8.3 부동산세제 개편안에 대해 “정부안은 국회 논의의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한 직무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향후 국회 심의 과정에서 정책의 효과와 국민의 수용성, 제도의 예측 가능성을 세심히 살피겠다”며 여론 동향에 따라 정부안 수정 가능성을 열어놓았다.

그러면서도 “한마디로 이번 개편안의 목표는 성장과 민생을 위한 조세 정상화”라며, '역대 최악의 세제개편안' '세금폭탄 투하'라고 비난한 국민의힘을 향해 “낡은 선동만 되풀이하고 있다. 개편안의 일부만 떼어내 전부인 양 호도해서는 안 된다”고 맞받았다.

그는 “서민과 중산층, 청년과 지역의 부담을 덜고 성장과 민생, 공정 과세를 함께 실현하는 합리적인 세제 개편안을 완성하겠다”며 거듭 수정 여지를 남겨놓았다.
박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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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1 개 있습니다.

  • 0 0
    죄명이는 꼼수로 다 피했잖아

    국민은 세금폭탄 맞아도 되고
    내로남불 쩌네,쩔어~
    28년 4월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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