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7시간반 회의 "주택 공급물량 최대한 확보하라"
"2022년부터 지속된 공급 부진이 공급 절벽 초래"
이 대통령은 이날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후 바로 청와대로 출근해 오후 3시부터 밤 10시 30분까지 주재한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점검회의'에서 "2022년부터 지속된 주택 공급 부진이 공급 절벽 상황을 초래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공급과 그 속도가 매우 중요하다"며 윤석열 정권 탓을 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가용한 모든 행정 조치와 금융, 재정, 규제 완화 등의 방법을 찾아 공급의 신속한 실현을 위한 방법을 찾으라"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이어 한성숙 국무총리와 관계부처장관들에게 "기존 공급 대책을 전면적으로 재점검하고 현실적인 국민 요구를 다각적으로 살펴 꼼꼼히 추진해 나가라"며 "어렵더라도 2-3일 이내에 금융 및 주택 공급과 관련해 추가 보고 및 점검 후속 회의를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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