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 곡괭이산 강력히 타격할 것", 핵시설 공격 예고
이란 "미국과 동맹국 자산 공격대상 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이란의 지하 핵시설이 구축된 것으로 추정되는 '곡괭이산'(Pickaxe Mountain)에 대해 "우리는 조만간 그 지역을 매우 강력하게 타격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조셉 아운 레바논 대통령과의 회담에 앞서 취재진 질문에 이같이 답하며 "그들이 핵과 관련해 조금이라도 생각하고 있는 장소가 있다면 어느 곳이든 우리는 매우, 매우 강력하게 타격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란이 곡괭이산으로 핵 원심분리기를 옮겼는지에 대해선 "아마 그랬을 수도 있다"면서도 "핵 물질이 없다면 그건 아무 의미가 없다"고 말했다.
회담에 배석한 피트 헤그세스 국방부 장관은 "47년간 그들(이란)은 북한과 마찬가지로 재래식 군사력을 강화했다"며 "바로 그 방식으로 북한이 폭탄(핵폭탄)을 개발해냈다는 것을 기억하라"고 가세했다.
이에 대해 이란군을 통합지휘하는 하탐 알안비야 중앙군사본부는 국영언론을 통한 성명에서 "미국이 이란 핵시설과 여타 중요한 시설을 공습하겠다고 위협했다"며 "침략군이자 테러리스트인 그 나라의 군대가 그런 행동을 한다면 중동 내 분쟁을 고조하겠다는 뜻으로 간주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런 일이 발생하면 미국의 모든 자산을 비롯해 그 동맹국, 배후 세력의 자산은 이란 이슬람공화국 군대의 단호한 공격 대상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조셉 아운 레바논 대통령과의 회담에 앞서 취재진 질문에 이같이 답하며 "그들이 핵과 관련해 조금이라도 생각하고 있는 장소가 있다면 어느 곳이든 우리는 매우, 매우 강력하게 타격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란이 곡괭이산으로 핵 원심분리기를 옮겼는지에 대해선 "아마 그랬을 수도 있다"면서도 "핵 물질이 없다면 그건 아무 의미가 없다"고 말했다.
회담에 배석한 피트 헤그세스 국방부 장관은 "47년간 그들(이란)은 북한과 마찬가지로 재래식 군사력을 강화했다"며 "바로 그 방식으로 북한이 폭탄(핵폭탄)을 개발해냈다는 것을 기억하라"고 가세했다.
이에 대해 이란군을 통합지휘하는 하탐 알안비야 중앙군사본부는 국영언론을 통한 성명에서 "미국이 이란 핵시설과 여타 중요한 시설을 공습하겠다고 위협했다"며 "침략군이자 테러리스트인 그 나라의 군대가 그런 행동을 한다면 중동 내 분쟁을 고조하겠다는 뜻으로 간주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런 일이 발생하면 미국의 모든 자산을 비롯해 그 동맹국, 배후 세력의 자산은 이란 이슬람공화국 군대의 단호한 공격 대상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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