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500도 붕괴, 코스닥 매도사이드카
지친 개미들의 묻지마 투매로 증시 이틀째 공황 상태
코스피지수는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정오 직후인 오후 0시 16분 전 거래일보다 4.5% 급락한 6,496.52로 6,500선이 붕괴됐다. 그후 낙폭을 5% 가까이 확대하며 바닥없는 추락을 거듭하고 있다.
같은 시간 개인은 2조5천억원대 투매로 폭락을 주도하고 있다.
기관은 2조2천억원대, 외국인은 2천억원대 순매수로 맞서고 있으나 개인의 투매로 주가 방어를 하지 못하는 모습이다.
SK하이닉스는 8%대 폭락중이며, 삼성전자는 2%대 하락중이다.
코스닥시장에선 매도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오후 9시 6분 33초부터 코스닥 시장의 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이 5분간 정지됐다. 발동 당시 코스닥150 선물 가격은 전일 종가보다 84.70포인트(6.08%) 내린 1,306.80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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