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교 “노태악과 통화, 이중기표 방지 요청한 것”
국힘 “선관위, 의원 민원은 황제 처리”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일 선거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당일 노태악 당시 중앙선거관리위원장과 통화한 것과 관련, “국민의 참정권 보장을 위한 이중기표 방지를 선관위에 요청한 것”이라고 밝혔다.
국회 법사위원장인 서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선거구마다 이중기표로 인한 무효표가 수백에서 수천 표 발생한다. 이중기표 방지를 위한 대책을 요청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선관위도 이에 대해 문제점을 인식하고 보도자료와 방송을 통해 안내하고 있었다고 알려왔다”며 “국민들의 참정권 보장을 위한 선거관리 업무를 선관위에 요청하는 것은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와 관련한 국민의힘의 정치 공세와 언론의 악의적 보도에 대해 법적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선관위가 국민 참정권은 짓밟고서 의원 민원은 황제 처리했다”며 “이것이 민주당과 선관위가 말하는 공정이냐”고 반문했다.
그는 서 의원 요청에 대해 “복수의 민주당 기초의원 후보가 출마한 본인 지역의 구의원 당선 숫자를 늘리기 위한 민원”이라며 “국민에게는 먹통이던 선관위가 권력 앞에서는 초고속이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정말 참정권이 중요했다면 왜 선거 전에 말하지 않았느냐”며 “왜 하필 투표가 진행 중인 본투표 당일이었느냐”고 반문했다.
국회 법사위원장인 서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선거구마다 이중기표로 인한 무효표가 수백에서 수천 표 발생한다. 이중기표 방지를 위한 대책을 요청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선관위도 이에 대해 문제점을 인식하고 보도자료와 방송을 통해 안내하고 있었다고 알려왔다”며 “국민들의 참정권 보장을 위한 선거관리 업무를 선관위에 요청하는 것은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와 관련한 국민의힘의 정치 공세와 언론의 악의적 보도에 대해 법적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선관위가 국민 참정권은 짓밟고서 의원 민원은 황제 처리했다”며 “이것이 민주당과 선관위가 말하는 공정이냐”고 반문했다.
그는 서 의원 요청에 대해 “복수의 민주당 기초의원 후보가 출마한 본인 지역의 구의원 당선 숫자를 늘리기 위한 민원”이라며 “국민에게는 먹통이던 선관위가 권력 앞에서는 초고속이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정말 참정권이 중요했다면 왜 선거 전에 말하지 않았느냐”며 “왜 하필 투표가 진행 중인 본투표 당일이었느냐”고 반문했다.
<저작권자ⓒ뷰스앤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