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김용범의 보유-양도세, 당에서 논의 안됐다"
"국민들 말씀 들어보고 차분히 숙의 절차 밟을 것"
더불어민주당은 22일 김용범 대통령 정책실장의 보유세-양도세 강화 시사 발언에 대해 "당내에서 논의는 안 됐다"고 선을 그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후 기자들과 만나 "청와대, 정부는 얼마든지 의제를 던질 수 있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물론 정부 입장에선 여러 가지 상황을 보고 합리적 세제 개편을 고민할 것"이라며 "정부에서 세제 개편안이 나오지 않겠냐. 그러면 국회에서 국민들 말씀을 좀 들어보고 차분하게 숙의 절차를 밟도록 하겠다"고 덧붙여, '국민 여론'을 중시할 것임을 시사했다.
민주당 일각에선 6.3 지방선거때 서울시장 선거에 패배한 핵심 이유를 서울 아파트값 폭등, 전월세 대란에서 찾고 있어 김 실장 주장을 놓고 치열한 공방을 예고하고 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후 기자들과 만나 "청와대, 정부는 얼마든지 의제를 던질 수 있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물론 정부 입장에선 여러 가지 상황을 보고 합리적 세제 개편을 고민할 것"이라며 "정부에서 세제 개편안이 나오지 않겠냐. 그러면 국회에서 국민들 말씀을 좀 들어보고 차분하게 숙의 절차를 밟도록 하겠다"고 덧붙여, '국민 여론'을 중시할 것임을 시사했다.
민주당 일각에선 6.3 지방선거때 서울시장 선거에 패배한 핵심 이유를 서울 아파트값 폭등, 전월세 대란에서 찾고 있어 김 실장 주장을 놓고 치열한 공방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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