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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이화영 위증 유죄 판결에 “참 이상한 판결”

“항소심에서는 1심과 다른 판단 나오길 기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2일 국민참여 재판에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연어 술파티’ 주장을 거짓말로 판결한 데 대해 “참 안타깝고 이상한 판결”이라고 비판했다.

정청래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도저히 납득할 수 없고 도저히 어떻게 인정하기 어려운 판결을 이번에 내놓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교도관이 조사 직후 두 사람에게서 술 냄새가 났고 술 한 잔 했다는 말을 직접 들었다고 진술했음에도 이를 유죄로 판단한 것”이라며 “어찌해서 판결을 이렇게 하느냐. 배심원들도 4 대 3으로 팽팽했는데 어떻게 이렇게 하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술을 마셨는지 마시지 않았는지에 대한 직접 증거가 없으니 유죄라고 할 것이 아니라 실제로 음식물이 반입됐는지, 그와 같은 정황들이 있었는지 법무부 조사보고서와 음식물 구입 내역을 살펴 판단해야 했다”면서 “그럼에도 유죄 판단을 한 법원에 깊은 유감을 표하고 항소심에서는 1심과 다른 판단이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박고은 기자

댓글이 1 개 있습니다.

  • 1 0
    자유당

    벽돌 투표지 도깨비 방망이

    리듬이 엇박자 난 댓가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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