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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재 “전대 앞둔 분열에 우려. 러닝메이트 폐지해야"

"당대표 지명직 최고위원 2석 지방정부 몫으로 돌려야"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2일 "전당대회를 앞두고 벌어지는 분열과 갈등에 큰 우려를 표한다"며 위기감을 나타냈다.

이광재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이번 전당대회는 반드시 '국민의 삶'을 중심에 두고 치열하게 토론하는 ‘정책 전당대회’가 돼야 한다. 당이 하나 되는 ‘통합 전당대회’가 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대안으로 "첫째, 줄 세우기 전당대회 시대를 청산하자"며 "당대표 후보와 최고위원 후보가 짝을 지어 싸우는 구조를 깨야 한다. 그동안 이러한 ‘러닝메이트’ 방식을 너무 당연하게 여겨왔다. 이 줄 세우기가 계파를 만들고, 파벌을 만들고, 끝내 정당 민주주의의 근간인 공천까지 뒤흔들고 있다"며 러닝메이트 폐지를 주장했다.

둘째, "당대표 지명직 최고위원 2석을 ‘지방정부 몫’으로 돌리자"며 "우리 당헌은 최고위원회를 당대표와 원내대표, 선출직 최고위원 5명, 그리고 지명직 최고위원 2명으로 구성하도록 하고 있다. 이 지명직 2석을 광역과 기초 지방정부 대표자들에게 추천받아 선택하자"고 제안했다.

셋째, "험지에서 헌신한 분들을 확실히 예우하자"며 "김부겸 선배의 눈물의 연설을 잊어서는 안 된다. 당과 정부가 길을 열어 줘야 한다. 영남 등 험지에서 당을 지키며 외로운 싸움을 이어온 동지들을 최고의 수준으로 예우하고, 기회를 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많은 분들이 당의 분열을 걱정한다"며 "그 해법은 전당대회를 '정책 전당대회', '통합 전당대회'로 만들어야 한다. 일하는 정부, 일하는 지방정부, 유능한 민주당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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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7 개 있습니다.

  • 6 0
    러닝메이트 폐지?

    미친 개소리하고 있네

    그러면 김대중 노무현정권이 탄생이나 하였겟냐?

  • 0 3
    보스

    옳은 말씀입니다! 지방에서 그것도 험지에서 누구보다 최선을 다한 김부겸이란 이런 큰 정치인을 우리는 본 받아야 합니다!

  • 2 1
    이죄명

    다주택자는 마귀.
    --> 마귀 년을 총리로 모시자.

    쿠팡처럼 개인정보 유출로 국민에게 피해를 주면
    회사가 망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도록 제재해야 한다.
    --> 개인정보 유출한 년을 총리로 모시자.

  • 2 1
    대만

    벽돌 투표지가 들통날까

    겁나냐

  • 4 0
    광재야

    중앙일보 망했단다.
    조문 안가냐?

  • 5 0
    어이 밥쥐원이

    네놈의 주둥이가 문제야.어디서 남탓?

  • 4 1
    손가락

    추악한 재벌의 앞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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