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8,000선 회복' 하루만에 '7,700대' 급락
매도 사이드카 울리기도. 연일 급등락 거듭하며 투기 장세
코스피가 10일 8,000선 회복 하루만에 다시 7,700선으로 급락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66.11포인트(4.52%) 급락한 7,730.82로 장을 마쳤다.
지수는 197.16포인트(2.43%) 내린 7,899.77로 거래를 시작해 장중 7,541.11까지 밀리며 7,500 붕괴를 위협했다. 오후 들어 낙폭이 확대되면서 한국거래소는 매도 사이드카를 발동하기도 했다.
지난 8일 매도 사이드카, 9일 매수 사이드카에 이어 3거래일 연속 유가증권시장에서 사이드카가 발동된 것이다.
코스피 지수를 끌어내린 주체는 외국인과 기관이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2조8천42억원 순매도, 23거래일 연속 매도행진을 이어갔다.
전날 '나홀로 매수'로 주가를 폭등케 했던 기관은 이날 2조2천673억원 순매도로 돌아서 주가 급락을 부채질했다.
개인만 4조8천611억원 순매수로 맞섰으나 주가 급락을 막기엔 역부족이었다.
대장주 삼성전자는 6.06% 내린 30만2천500원에, SK하이닉스는 7.54% 내린 204만8천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16.18포인트(1.67%) 내린 951.63으로 마감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2억원과 1천102억원 순매도로 지수를 끌어내렸다. 개인은 1천167억원 순매수를 나타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3시 30분 전 거래일보다 12.1원 오른 1,524.2원으로 주간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의 매머드 주식 순매도와 중동 전황 격화 우려에 따른 것이자, 국민연금의 시장 개입 중단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66.11포인트(4.52%) 급락한 7,730.82로 장을 마쳤다.
지수는 197.16포인트(2.43%) 내린 7,899.77로 거래를 시작해 장중 7,541.11까지 밀리며 7,500 붕괴를 위협했다. 오후 들어 낙폭이 확대되면서 한국거래소는 매도 사이드카를 발동하기도 했다.
지난 8일 매도 사이드카, 9일 매수 사이드카에 이어 3거래일 연속 유가증권시장에서 사이드카가 발동된 것이다.
코스피 지수를 끌어내린 주체는 외국인과 기관이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2조8천42억원 순매도, 23거래일 연속 매도행진을 이어갔다.
전날 '나홀로 매수'로 주가를 폭등케 했던 기관은 이날 2조2천673억원 순매도로 돌아서 주가 급락을 부채질했다.
개인만 4조8천611억원 순매수로 맞섰으나 주가 급락을 막기엔 역부족이었다.
대장주 삼성전자는 6.06% 내린 30만2천500원에, SK하이닉스는 7.54% 내린 204만8천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16.18포인트(1.67%) 내린 951.63으로 마감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2억원과 1천102억원 순매도로 지수를 끌어내렸다. 개인은 1천167억원 순매수를 나타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3시 30분 전 거래일보다 12.1원 오른 1,524.2원으로 주간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의 매머드 주식 순매도와 중동 전황 격화 우려에 따른 것이자, 국민연금의 시장 개입 중단 때문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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