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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감옥 3인방'이 과거로 후진시키려 해"

“지역발전 위한다면 민주당 후보에 투표해달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일 “역사를 거꾸로 되돌리려는 '감옥 3인방'이 대한민국을 과거로 후진시키려 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정 대표는 이날 충남 천안의 박수현 충남지사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현장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윤석열, 이명박, 박근혜의 선거 전 등판은 국민 무시”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제 윤어게인, ‘이명박근혜’ 구태 세력과 결별하고 경제 발전, 실용 외교, 한반도 평화의 길로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손잡고 나아가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역대 최고를 기록한 사전투표율에 대해선 “4년 전보다 무려 2.9% 높아진 투표율은 사전 투표 부정선거론을 외치며 국민을 현혹하는 자들이 저들의 주장이 얼마나 민심과 괴리가 있는지를 여실히 증명하고 있다”며 “내란 세력을 완전히 청산하고 대한민국을 정상화하라는 국민 여러분들의 간절한 염원이 담긴 결과”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지역이 발전하려면 예산과 법률이 필수적이다. 예산은 이재명 민주당 정부에서 편성하고 민주당이 국회에서 통과시킨다. 필요한 법률도 민주당이 주도해서 통과시킨다”며 “지역 발전을 위한다면 민주당 후보에게 투표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박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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