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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5.18행사위, 변명 아닌 사과 내놓으라"

행사위 "공연팀 자율이니 가사까지 확인하면 검열에 가깝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22일 '이준석이로 드는 액은 매불쇼가 막아내고'라는 전야제 논란에 대해 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가 '가사 확인은 검열에 가깝다'는 입장문을 보내온 데 대해 "세금이 투입되는 공식 기념행사다. 세금으로 세운 무대 위에서 시민의 이름이 거명될 때, 그것을 점검하는 일은 검열이 아니라 책임"이라고 반박했다.

이준석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어제 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가 보내온 입장문은 한 줄로 요약된다. '공연팀의 자율이니 가사까지 확인하면 검열이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5.18에 대해서 진정성 있게 대해 왔다는 것에 대해서 광주시장과 공법단체의 공식적인 평가를 받아온 사람의 명예보다는 공연할 때마다 문제를 일으키는 그 팀에게 수그리는 것이 위원회의 입장이라면 위원회의 권위를 나락으로 보내는 것"이라고 질타했다.

그러면서 "세금을 받을 때는 공식 행사, 책임을 물을 때는 공연팀 자율. 이 이중장부는 어느 학교에서 배운 회계냐. 공연팀의 자율은 검열로부터 보호하면서, 그 자율의 칼끝이 향한 사람의 인격은 무엇으로 보호한다는 말이냐"고 반문했다.

그는 "5·18의 이름을 빌려 진영의 부적을 짓는 일이야말로, 1980년 광주가 목숨으로 지킨 정신을 가장 먼저 무너뜨리는 일"이라며 "행사위는 변명이 아니라 사과를, 자율이 아니라 책임을 내놓으라"고 촉구했다.
박고은 기자

댓글이 5 개 있습니다.

  • 0 0
    이마트귀책시스타벅스35%할인매각가능성

    라이선스계약에서 채무란 단순히 대금 미지급이나 로열티 연체같은
    재무적 문제뿐만아니라
    브랜드가치를 지켜야하는 계약상 의무(채무)가 포함된것으로 보면
    518탱크데이 논란은 브랜드 가치를 실추시키는 채무불이행 사유로 해석가능
    https://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125962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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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벅스글로벌-사과와함께 내부조사착수

    [로이터통신-Starbucks Global]
    saying it was sorry
    investigation had begun
    https://www.reuters.com/world/asia-pacific/starbucks-korea-head-fired-after-
    promotion-sparks-public-uproar-2026-05-19/

  • 0 0
    미국스타벅스본사=기관투자가주식분산보유

    스타벅스 코리아는 미국 본사가 지분을 전량 매각하여
    이마트가 지분 67.5% 대주주로 있으며
    미국 스타벅스본사는 지분을 전혀 가지고 있지 않다
    스타벅스 코리아의 수익의 대부분은
    이마트의 금고로 들어가고
    이마트는 신세계 그룹이며
    신세계 그룹은
    이마트-이마트 트레이더스-이마트24(편의점)-SSG닷컴-G마켓 등의
    유통 서비스를 운영

  • 1 5
    젓가락

    니 엄마는 뭐하냐?

  • 2 4
    ㅗㅓ둇ㄹ거혻

    준석이 맨날 갈라치기만 하고 남 모욕하는거 좋아하드만 본인이 당하니 아픈가 보네....칠불사 홍매화에 물이나 주고와.....
    뷰스는 별 의미도 없는 양반이 별 의미도 없는 이야기한걸 기사를 써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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