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씨앤아이] 정원오 43.0% vs 오세훈 42.6%
2주 조사때보다 정원오 급락, 오세훈 급등
21일 <조원씨앤아이>에 따르면,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지난 19~20일 서울 유권자 806명을 대상으로 후보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정원오 43.0%, 오세훈 42.6%로 집계됐다. 그 외 인물은 5.4%, 없음은 3.4%, 모름은 5.7%였다.
이는 2주 전인 지난 4~5일 동일업체 조사때 정원오 50.2%, 오세훈 38.0%였던 것과 비교하면 정원오는 7.2%p 급락한 반면 오세훈은 4.6%p 상승한 수치다.
특히 무당층에서 오세훈 38.5%, 정원오 16.3%로 나와 무당층 표심이 오세훈으로 기울기 시작한 게 아니냐는 관측을 낳았다.
정당지지도는 민주당 43.0%, 국민의힘 31.1%로 민주당이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장동혁 당권파를 배제하고 독자적으로 선거운동을 하고 있는 오세훈 전략이 먹혀들고 있는 모양새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평가는 긍정 56.4%, 부정 36.0%였다. 2주 전 조사와 비교하면 긍정 평가는 4.5%p 하락했고 부정 평가는 3.0%p 상승했다.
이번 조사는 100% 무선전화 ARS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응답률 6.7%,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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