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삼성전자 파업 전까지 대화 적극 지원"
간급조정권 발동 주장엔 "노사대화 시간 남아있어"
청와대는 13일 삼성전자 노사협상 결렬과 관련, "정부는 파업예고일 전까지 노사가 대화로 해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사후 조정이 종료되긴 했지만 아직 시간이 남아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일각의 긴급조정권 발동 주장에 대해선 "아직은 노사 대화의 시간이 남아 있다는 답으로 대신하겠다"며 말을 아꼈다.
앞서 삼성전자 노사는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전날 오전 10시부터 이날 새벽 3시까지 17시간에 걸친 마라톤 협상을 벌였으나 합의에 도달하지 못했다. 노조는 사후조정 '최종결렬'을 선언하고 오는 21일부터 18일간의 총파업을 예고한 상황이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사후 조정이 종료되긴 했지만 아직 시간이 남아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일각의 긴급조정권 발동 주장에 대해선 "아직은 노사 대화의 시간이 남아 있다는 답으로 대신하겠다"며 말을 아꼈다.
앞서 삼성전자 노사는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전날 오전 10시부터 이날 새벽 3시까지 17시간에 걸친 마라톤 협상을 벌였으나 합의에 도달하지 못했다. 노조는 사후조정 '최종결렬'을 선언하고 오는 21일부터 18일간의 총파업을 예고한 상황이다.
<저작권자ⓒ뷰스앤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