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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조의 결렬선언 매우 유감"

"노조, 유연한 제도화 거부하며 경직된 제도화만을 요구"

삼성전자는 13일 초기업노조의 노사협상 결렬 선언에 대해 "노조의 이런 결정은 회사는 물론 협상 타결을 기다리는 임직원, 그리고 주주와 국민들에게 큰 걱정과 불안을 끼치는 행동으로 매우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날 아침 입장문을 통해 "정부가 어렵게 만든 사후조정이 노조의 결렬선언으로 안타깝게도 무산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정부가 노사 양측 주장을 기반으로 다양한 대안을 제시하며 협의를 지원했다"며 "그러나 노조는 경영 실적에 따른 회사 측의 유연한 제도화를 거부하며 경직된 제도화만을 시종 고수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삼성전자는 "회사는 마지막까지 진정성 있는 대화를 통해 최악의 사태를 막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며 "조정을 위해 애써주신 정부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박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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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4 개 있습니다.

  • 0 0
    문제의 핵심은 모순이다

    .인공지능(반도체 인프라포함)은
    인간노동을 대체하여 인간을 퇴출하는 친기업정책이고
    서민경제활성화는 인간노동의 가치를 올리는 정책이므로
    두가지정책을 모두 잘한다는것은 모순이고 균형점을 찾아야하는데
    AI빅데이터+인프라독점에 의한 양극화를 예방하는 핵심은
    공정과 투명을 기반으로
    국민들이 기업경영에 영향력을 가지게하는 경제민주화와 기본소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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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파는 고장난 자본주의 리셋할능력없다

    슈퍼컴퓨터는 대부분의 잘작동하지만 가끔 시스템이 멈출때 보통은
    새로운 아이디어인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만으로도 충분히 문제가 해결됐다
    그러나 때로는 하드웨어 자체를 고쳐야 할 때도 있다
    인간노동가치가 줄어드는 AI시대에 신자유주의 하드웨어를 재설계하여
    지속가능하게 해야한다
    https://vop.co.kr/A00001674086.html

  • 0 0
    박태웅 IT전문가

    성인이되면 키를 재는것은 건강지표가 될수 없듯이 선진국기준은
    GDP(총생산량)가 아니라 복지-소득분배등이 되야하고
    4차산업혁명으로 인한 실업보다는 기계와 인간의 공존방법을 생각해야하며
    선별지원은 복지정책이고 보편지원은 경제정책인데 선별과 보편지원을
    두고 논쟁하는것은 무의미하므로
    문제의 정의와 실제데이터를 알아야 해결책을 논의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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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도체하청노동자불황때해고호황때분배소외

    반도체 하청_협력사 노동자들을 유령이라부른다
    https://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1255690.html
    불황기엔 가장 먼저 해고 위협
    호황기엔 성과 분배에서 철저히 소외
    반도체공장에서 본사직원과 협력사직원은 다른색의 방진복
    휴게공간도 구분되는 차별구조는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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