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하정우, '김용범 국민배당금' 찬성하냐 반대하냐"
"이번에도 '말싸움'이라며 토론 피하듯 도망갈 거냐"
한동훈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김용범 정책실장은 어제 AI·반도체 산업 초과이윤 일부를 '국민배당금' 형태로 환원하는 구상을 언급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화살을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에게 돌려 "국가 AI 전략을 총괄하던 하정우 후보는 스스로 부르짖던 'AI 골든 타임'을 내팽개치고 임명 10개월 만에 선거에 뛰어들었다. 그러고는 이제 와서 마치 ‘프로크루스테스의 침대’처럼 모든 북갑의 현실을 억지로 AI 프레임에 끼워 맞추며 AI 원툴 선거를 하고 있다"고 힐난했다.
그러면서 "정말 AI에 진심이라면 묻겠다"며 "하정우 후보는 김용범 정책실장의 ‘AI 국민배당금’ 구상에 찬성하냐, 반대하냐. 이번에도 '말싸움'이라며 토론 피하듯 도망갈 거냐"며 입장 표명을 압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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