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정청래 "김용범 국민배당, 당과 사전대화 없었다"

"솥뚜껑 먼저 열면 밥이 익기 전에 설어버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3일 김용범 대통령 정책실장의 '삼전닉스 국민배당금' 논란과 관련, "정책위의장 얘기를 들어보니 당과 어떠한 사전 대화는 없었던 것 같다"고 선을 그었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이 국민배당금에 관한 입장을 묻자 이같이 답했다.

정 대표는 "AI 문명사적 대전환의 시기에 이전에 가보지 못한 길을 가게 돼 김 실장이 그런 제안을 했다고 생각한다"면서도 "청와대에서는 이미 개인적인 문제라고 말했다"며 김 실장 사견임을 강조했다.

그는 특히 "그런 부분은 학계에서 먼저 연구하고 학문적 고찰이 선행돼야 하지 않을까"라고 반문한 뒤, "그 과정에서 국민적 공감을 얻어가면서 소통하고 의견을 반영해서 할 문제"라고 우회적으로 김실장에 유감을 나타냈다.

그러면서 "솥뚜껑을 먼저 열면 밥이 익기 전에 설어버린다"며 "충분하게 숙성하고 해야 할 일이 아닌가"라고 덧붙였다.
박고은 기자

댓글이 1 개 있습니다.

  • 1 0
    노조 주장에 대한 부정적 답변일 뿐

    기업의 예기치 못한 ,경영 성과물에 노동자의 과도한 요구가
    경제에 나뿐 영향을 주기 때문에 한 말이다 .

↑ 맨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