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석유 최고가격 2주간 또 동결
국제유가 하락에도 누적된 인상 억제분 크게 때문
정부가 8일 0시부터 적용되는 5차 석유 최고가격을 또다시 동결했다.
문신학 산업통상부 차관은 7일 정부세종청사 브리핑에서 "8일 0시부터 2주간 적용될 5차 최고가격을 동결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휘발유는 리터(L)당 1천934원, 경유 1천923원, 등유 1천530원으로 2·3·4차에 이어 향후 2주간 같은 가격이 유지된다.
최고가격 기본 산식은 기준가격(정유사 주간 단위 세전 공급가격)에 싱가포르 국제 석유제품 가격(MOPS)의 2주간 변동률을 곱하고 교통세·개별소비세 등 제세금을 더해 결정된다.
최근 MOPS가 하락세로 돌아섰음에도 정부가 5차 석유 최고가격을 동결한 이유는 그간 누적된 인상 억제분이 크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그간 네 차례 최고가격 지정 과정에서 반영되지 못한 누적 인상 억제분은 휘발유 약 200원, 경유 약 400원, 등유 약 600원에 달한다.
문신학 산업통상부 차관은 7일 정부세종청사 브리핑에서 "8일 0시부터 2주간 적용될 5차 최고가격을 동결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휘발유는 리터(L)당 1천934원, 경유 1천923원, 등유 1천530원으로 2·3·4차에 이어 향후 2주간 같은 가격이 유지된다.
최고가격 기본 산식은 기준가격(정유사 주간 단위 세전 공급가격)에 싱가포르 국제 석유제품 가격(MOPS)의 2주간 변동률을 곱하고 교통세·개별소비세 등 제세금을 더해 결정된다.
최근 MOPS가 하락세로 돌아섰음에도 정부가 5차 석유 최고가격을 동결한 이유는 그간 누적된 인상 억제분이 크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그간 네 차례 최고가격 지정 과정에서 반영되지 못한 누적 인상 억제분은 휘발유 약 200원, 경유 약 400원, 등유 약 600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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