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재보선 9곳 후보자 공모. 재보선도 '늑장'
지지율 밀리는 판에 선거운동까지 늑장 출발 불가피
국민의힘은 29일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선거구 9곳의 후보자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미 14개 보궐선거구 대부분의 전략 공천을 마치고 공격적으로 선거운동을 시작한 마당에 '늑장 공모'에 나선 셈이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후보에 밀리고 있는 상황에서 선거운동까지 늦게 하게 돼, 지도부가 선거를 포기한 게 아니냐는 비판이 내부에서 분출하고 있다.
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산 북갑, 대구 달성, 인천 연수갑, 광주 광산을, 울산 남갑, 경기 하남갑, 충남 공주·부여·청양, 전북 군산·김제·부안을, 제주 서귀포 등 9개 선거구에서 후보자 공천 신청을 받는다고 공고했다.
접수는 오는 3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하루 동안 국민의힘 온라인 공천시스템을 통해 이뤄지며, 공직선거법상 피선거권이 있는 18세 이상 유권자로서 책임당원 요건을 갖추고 있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공관위는 접수 결과를 바탕으로 내달 1일부터 후보자 면접을 진행한 뒤 1∼2일 경선 및 단수공천 지역을 발표하고, 3∼4일 경선을 진행한 뒤 5일 최종 후보자를 발표한다는 방침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미 14개 보궐선거구 대부분의 전략 공천을 마치고 공격적으로 선거운동을 시작한 마당에 '늑장 공모'에 나선 셈이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후보에 밀리고 있는 상황에서 선거운동까지 늦게 하게 돼, 지도부가 선거를 포기한 게 아니냐는 비판이 내부에서 분출하고 있다.
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산 북갑, 대구 달성, 인천 연수갑, 광주 광산을, 울산 남갑, 경기 하남갑, 충남 공주·부여·청양, 전북 군산·김제·부안을, 제주 서귀포 등 9개 선거구에서 후보자 공천 신청을 받는다고 공고했다.
접수는 오는 3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하루 동안 국민의힘 온라인 공천시스템을 통해 이뤄지며, 공직선거법상 피선거권이 있는 18세 이상 유권자로서 책임당원 요건을 갖추고 있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공관위는 접수 결과를 바탕으로 내달 1일부터 후보자 면접을 진행한 뒤 1∼2일 경선 및 단수공천 지역을 발표하고, 3∼4일 경선을 진행한 뒤 5일 최종 후보자를 발표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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