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협상대표 "항복 원하는 미국과 협상할 수 없다"
갈피바프 "지난 2주간 전장에서 새 카드 공개할 준비 해와"
이란측 협상 대표인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국회의장은 21일(현지시간) "미국의 위협 아래에서는 협상할 수 없다"고 말했다.
갈리바프 의장은 이날 X를 통해 "트럼프는 봉쇄를 가하고 휴전을 위반함으로써, 협상의 테이블을 항복의 테이블로 바꾸고 전쟁 재개를 정당화하려고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위협의 그림자 아래서 이뤄지는 협상을 받아들이지 않으며, 지난 2주간 전장에서 새로운 카드를 공개할 준비를 해왔다"며 전쟁 재개를 두려워하지 않음을 강조했다.
이란 군부는 그간 전쟁 재개시 "몇 시간안에 지옥 문이 열릴 것"이라고 으름장을 놓아왔다.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도 전날 X를 통해 "그들은 이란의 항복을 원하지만, 이란 국민은 힘에 굴복하지 않는다"며 "의미 있는 대화의 기반은 약속을 지키는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악시오스>에 따르면, 한 소식통은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가 미국의 이란 봉쇄 중단 없이는 대화할 수 없다는 강경한 입장을 유지하라고 협상단을 압박하는 가운데 이란 정부가 시간을 끌고 있다고 말했다.
이란 협상단은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의 결정을 기다렸는데 20일 밤에 협상 승인이 이뤄졌다고 이 소식통은 전했다.
갈리바프 의장은 이날 X를 통해 "트럼프는 봉쇄를 가하고 휴전을 위반함으로써, 협상의 테이블을 항복의 테이블로 바꾸고 전쟁 재개를 정당화하려고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위협의 그림자 아래서 이뤄지는 협상을 받아들이지 않으며, 지난 2주간 전장에서 새로운 카드를 공개할 준비를 해왔다"며 전쟁 재개를 두려워하지 않음을 강조했다.
이란 군부는 그간 전쟁 재개시 "몇 시간안에 지옥 문이 열릴 것"이라고 으름장을 놓아왔다.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도 전날 X를 통해 "그들은 이란의 항복을 원하지만, 이란 국민은 힘에 굴복하지 않는다"며 "의미 있는 대화의 기반은 약속을 지키는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악시오스>에 따르면, 한 소식통은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가 미국의 이란 봉쇄 중단 없이는 대화할 수 없다는 강경한 입장을 유지하라고 협상단을 압박하는 가운데 이란 정부가 시간을 끌고 있다고 말했다.
이란 협상단은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의 결정을 기다렸는데 20일 밤에 협상 승인이 이뤄졌다고 이 소식통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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