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장동혁, 나 아닌 민주당과 싸워야 하지 않나"
"미국에 적절한 시기에 갔어야지... 잘못된 일정"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20일 장동혁 대표의 열흘간 미국 방문에 대해 "잘못된 일정이었다"고 비판했다.
한 전 대표는 이날 부산 북구갑에서 열린 학부모 간담회에 참석한 뒤 만난 기자들이 장 대표의 방미에 대한 입장을 묻자 "미국이라는 주요 우방에 갈 때는 갈 만한 정당한 이유가 있어야 하고 정당한 성과를 내야 하고, 적절한 시기에 갔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한 것 같아서 대단히 안타깝게 생각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제가 부산 북갑 보선에 나온 것은 유일하게 남은 민주당의 지역구를 제가 국민들께 다가가서 탈환하기 위한 것"이라며 "장동혁 대표에게 '저랑 싸울 일이 아니다. 민주당과 싸워야 하지 않겠나. 왜 민주당 편을 드는가'라는 말을 꼭 하고 싶고, 이는 보수 정당을 지지하는 많은 분의 생각이기도 하다"고 직격했다.
장 대표는 귀국 첫날인 이날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부산 북구갑에 후보를 내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한 친한 진종오 의원에 대한 당무감사 검토를 지시하는 등 반드시 북구갑에 후보를 내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하고 있다.
한 전 대표는 이날 부산 북구갑에서 열린 학부모 간담회에 참석한 뒤 만난 기자들이 장 대표의 방미에 대한 입장을 묻자 "미국이라는 주요 우방에 갈 때는 갈 만한 정당한 이유가 있어야 하고 정당한 성과를 내야 하고, 적절한 시기에 갔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한 것 같아서 대단히 안타깝게 생각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제가 부산 북갑 보선에 나온 것은 유일하게 남은 민주당의 지역구를 제가 국민들께 다가가서 탈환하기 위한 것"이라며 "장동혁 대표에게 '저랑 싸울 일이 아니다. 민주당과 싸워야 하지 않겠나. 왜 민주당 편을 드는가'라는 말을 꼭 하고 싶고, 이는 보수 정당을 지지하는 많은 분의 생각이기도 하다"고 직격했다.
장 대표는 귀국 첫날인 이날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부산 북구갑에 후보를 내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한 친한 진종오 의원에 대한 당무감사 검토를 지시하는 등 반드시 북구갑에 후보를 내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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