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전협상 재개' 기대에 국제유가 급락, 美주가 상승
국제유가 8% 가까이 급락
이날 CE선물거래소에서 국제유가 표준인 6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94.79달러로, 전 거래일보다 4.6% 내렸다.
I뉴욕상업거래소에서 5월 인도분 미국산 서부텍사스산원유 선물 종가는 91.28달러로, 전 거래일보다 7.9% 내렸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도 이날 <뉴욕포스트>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이란과의 종전 협상과 관련 "향후 이틀 안에 뭔가 일어날 수도 있고 우리가 그곳으로 갈 가능성이 더 커졌다"면서 협상이 재개될 가능성을 시사했다.
종전협상 재개 소식에 미국주가도 올랐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17.74포인트(0.66%) 오른 48,535.99에 마감했다. S&P 500지수는 81.14포인트(1.18%) 상승한 6,967.38, 나스닥 종합지수는 455.35포인트(1.96%) 급등한 23,639.08에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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