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예상대로 기준금리 7연속 동결
이창용 총재 마지막 주재회의에서도 금리 동결
한국은행이 10일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7연속 동결이다.
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이날 오전 중구 한은에서 열린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연 2.50%로 유지했다. 이날 금통위는 이창용 한은총재의 마지막 주재 회의였다.
이날 동결은 이란전 휴전으로 원/달러 환율이 1,500원 아래로 내려왔으나 국제유가는 휴전협상 불확실성 때문에 여전히 배럴당 100달러 턱밑에서 머물면서 물가 불안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 2월 2.0%에서 3월 2.2%로 소폭 상승하는 데 그쳤지만, 한은은 4월부터 상승폭이 더 커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이날 오전 중구 한은에서 열린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연 2.50%로 유지했다. 이날 금통위는 이창용 한은총재의 마지막 주재 회의였다.
이날 동결은 이란전 휴전으로 원/달러 환율이 1,500원 아래로 내려왔으나 국제유가는 휴전협상 불확실성 때문에 여전히 배럴당 100달러 턱밑에서 머물면서 물가 불안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 2월 2.0%에서 3월 2.2%로 소폭 상승하는 데 그쳤지만, 한은은 4월부터 상승폭이 더 커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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